패션잡화/선글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탈리아의 명품 의류 & 잡화 브랜드인 불가리 파렌티지 다이아몬드 &골드 한정판 선글라스 출시 선글라스는 일견 작은 액세서리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착용만으로도 전체적인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강력한 패션 아이템이다. 이탈리아의 명품 의류 & 잡화 브랜드인 불가리(Bvlgari) 社는, 로마 보도블록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 주얼리 라인 파렌티지의 성공에 힘입어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으로 어떤 의상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불가리 한정판 파렌티지 다이아몬드 & 골드 선글라스(Bvlgari's limited edition Parentisi Diamond & Gold Sunglasses)’를 선보인다. 선글라스 측면의 관자놀이 부근에 닿는 안경다리는 18k 골드와 2.5캐럿 상당의 206 개의 다이아몬드가 ‘파렌티지 패턴(Parentesi pattern)’을 상징화 환 문양에 맞추어 금살 위에 .. 더보기 Dior 제시카 알바가 즐겨쓰는 오버프레임의 시크한 선글라스 Dior의 벨트장식의 D로고가 돋보이는 08 신상Dior선글라스! 제시카 알바가 즐겨쓰는 오버프레임의 시크한 선글라스 DIOR :: COTTAGE/F 807LF 명품선글라스 - 모델명 : COTTAGE/F 807LF - 구성품 : 보증서, 정품케이스, 안경수건 - 원산지 : ITALY - 프레임 : 블랙 프레임 - 렌즈색상 : 블랙 그라데이션 렌즈 - 크기 : 세계적인 브랜드 DIOR의 2008년 신상품 COTTAGE/F 807LF입니다. DIOR만의 독창적이 디자인과 복고적인 향이 풍기는 베스트 모델입니다. 사각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이며, 다리에 DIOR의 D로고를 버클로 장식하였습니다. 국내 스타뿐만 아니라 헐리웃스타들의 필수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 Dior 제시카 알바가 즐겨쓰는 오버프레임의 시크.. 더보기 심플한 우아함을 모토로 내세운 스위스 안경전문 브랜드인 고띠(Gotti)에서 새로운 안경테 컬렉션 심플한 우아함을 모토로 내세운 스위스 안경전문 브랜드인 고띠(Gotti)에서 새로운 안경 컬렉션을 선보였다. 고띠 브랜드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Sven Gotti는 약 6개월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신제품 라인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티타늄, 아세테이트, 물소 뿔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안경 디자인은 착용 시 편안함을 우선으로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주도록 고안되었다. 즉, 눈에 띄게 화려하진 않지만 미묘하게 시선을 잡아끄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착용자에게 우아한 듯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는 고띠 아이웨어 컬렉션의 가격대는 298~2,470달러로 전 세계 40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gotti.ch// 더보기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로 유명한 독일의 마이바흐 안경테 및 선글라스 출시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로 유명한 독일의 마이바흐(Maybach)에서 자사의 고급 자동차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한 새로운 안경테 10종과 선글라스 8종을 선보였다.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은 독일의 광학업체인 IVKO가 개발했으며 수작업으로 제작된 안경테와 선글라스는 마이바흐 62 모델 못지않은 세심하고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특징으로 한다. 새로운 마이바흐 선글라스는 피아노 래커 우드, 내추럴 호른, 탄소섬유, 가죽으로 장식된 안경테, 티타늄, 18캐럿 화이트, 옐로우, 로즈 골드프레임 등의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으며 렌즈는 독일의 광학제조업체인 칼 자이스(Carl Zeiss)의 모델로 우수한 품질을 보증한다. 선글라스는 총 8종으로 컬러는 최대 9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안경테는 총 10종으로 최대 6가.. 더보기 프라다(Prada) 새로운 ‘스윙 선글라스 컬렉션(Swing Sunglasses Collection)’ 출시 프라다(Prada)가 새로운 ‘스윙 선글라스 컬렉션(Swing Sunglasses Collection)’을 출시했다. 현대사회의 여성성을 강조한 2010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나온 ‘스윙 선글라스’는 프레임이 독특하다. 1950년대 고양이 눈 모양의 스타일에 프라다의 1990년대 패션 스타일인 심플하면서도 초 미니멀리즘 라인을 결합한 디자인이다. 건축가, 디자이너, 감독, 사진작가 등 다양한 전문가와 공동 작업을 하는 프라다는 이 제품과 더불어 “망가 콘테스트(Manga Contest)”를 진행한다. 7월 14일~8월 31일까지 계속될 망가 콘테스는 만화 컷에서 프라다 스윙 선글라스를 낄 여주인공을 디자인하는 콘테스트이다. 독립적인 일러스트레이터들과 유명한 만화학교들도 참여한다. 이 컬렉션의 광고사진은 .. 더보기 이태리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60-70년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보잉 선글라스 출시 이태리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60-70년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보잉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선글라스 모델은 ‘1627/S’, ‘1622/S’ 및 ‘3108/S’로 모두 양쪽 안경다리에 구찌의 유명한 레드와 그린 스트라이프 무늬를 넣었으며 가죽 케이스와 파우치에도 같은 무늬를 넣었다. 다양한 클래식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블랙 선글라스에 레드와 그린 스트라이프 무늬가 포함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 중 1627/S 모델은 남녀 공용이며, 1622/S는 1627보다 조금 크다. 3108/S는 여성용으로 디자인되었다. 가격은 각각 174, 180 및 170 달러라고 한다. 출처: http://www.eyegoodies.com/blog/gucci-aviator.. 더보기 레이밴(Ray-Ban) 하이테크 탄소섬유 카본피버 선글라스 선보여! 유명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레이밴(Ray-Ban)이 하이테크 탄소섬유로 만든 선글라스, 카본피버 컬렉션(Carbon Fiber Collection)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카본피버 컬렉션에는 클래식한 파일럿 스타일의 선글라스와 파일럿 스타일에 사각형으로 변화를 준 스타일이 있다. 탄소섬유 카본피버는 강철보다 강하면서 가벼워 수퍼카(supercar)에서 제트기와 우주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선글라스에 카본피버를 사용한 것은 고유의 유연성과 탄성이 안경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카본피버 컬렉션은 파일럿 스타일(160달러)과 사각 스타일(180달러) 모두 가벼운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렌즈와 가늘고 긴 카본피버 테를 사용했다. 안경다리 부분에는 고무 팁을 끼워 강도와 편.. 더보기 미우미우(Miu Miu)의 야심작 핸드백도 클러치도 아닌, 새 문양의 새틴 소재 지갑 미우미우(Miu Miu)의 야심작은 핸드백도 클러치도 아닌, 새 문양의 새틴 소재 지갑이다. 신제품은 검은 새틴 바탕에 핑크색 새가 패턴으로 들어가 있으며 예쁘고 매끈한 맵시를 통해 지갑 이상의 패션 아이템으로 기능할 것이다. 이 지갑의 파격은 보통 가죽으로 외장 처리를, 안감으로 새틴을 처리하던 것의 지갑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하게 이 두 소재를 안팎으로 바꿔 배치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미우미우의 디자이너 로고 또한 새틴 소재의 외장에 새겨져 있다. 이 지갑은 버클형 잠금장치로 되어있으며, 실버스톤의 틀, 경첩으로 바닥처리가 되어있으며 끈이나 손잡이는 없다. 이 제품은 450 달러에 판매된다. 출처: http://www.net-a-porter.com/product/78571#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