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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패션

김아중, 전지현, 이효리, 한채영, 현영... 미니스커트 절대강자들의 패션 비밀 ▲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홍보 포스터에 등장한 미니 스커트 입은 김아중의 고혹적인 모습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작렬하는 태양만큼이나 요즘 거리에는 미니스커트 열풍이 뜨겁게 일고 있다. 연예계 스타들도 옷차림을 통해 일찌감치 미니스커트의 유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히 각종 시상식장에서 스타들의 미니스커트 사랑은 확실히 입증됐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선 고아라 김정은 김혜수 최진실 등이 미니스커트로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고, 대종상 시상식에선 이윤지, 현영 등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미니스커트 열풍을 이어갔다. MBC 새 미니시리즈 '커피 프린스 1호점'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한 윤은혜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제작보고회장에 등장해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런가 하면 전지현은 미니스.. 더보기
끝없는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린제이 패션 뜯어보기 클럽에서 음주가무를 과하게 즐기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된 패리스 힐튼. 술기운에 음주운전으로 45일간의 감옥행을 가게 된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서는 안 되는 법.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으니까 말이다. 화려한 모습은커녕, 별 볼일 없는 여자로 보이기 까지 하는 그녀의 이러한 모습은 그녀도 사람임을 느끼게 하는 통탄할 만한 모습이다. 패리스 힐튼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린제이 로한까지 음주운전과 마약 소지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녀 역시 감옥행을 떠나게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좋은 않은 행로를 고스란히 본받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예쁘고 귀여운 평소의 얼굴은 어디로 가고 화장기 없는 그녀의 썡얼은 초췌하기까지 하다. 코카인 중독으로 재활원 생활을 하기까지 했던 그녀... 더보기
배워볼까? 헐리우드 스타들의 베스트 코디법 니트 베스트는 정말로 기본 중에 기본이며, 가장 활용도가 높다. 굳이 특별하고 남다른 아이템이어야 할 필요는 전혀 없다. 화이트 티셔츠든, 스트라이프 셔츠든 일단 믹스를 하게 되는 순간 먼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테니까. 오히려 어떤 이너웨어와도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단순하고 안정된 컬러일수록 좋다. 네이비, 블랙, 브라운과 같은 컬러는 차분하고 정돈된 이미지이고, 스카이블루, 핑크, 옐로 등은 따뜻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준다. 스쿨걸이나 소공녀풍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할 때 베스트를 매치했다면 그것은 최상의 선택. 전달되는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는 컬러보다는 라인이다. 앞이 깊고 둥근 타원형으로 파인 스타일은 걸리시한 느낌을, 브이넷으로 깊이 파이고, 품이 넉넉한 스타일은 커리어적인 느낌을 준다. 요.. 더보기
드라마에서 배워보는 스타일링 비법 예쁘지만 그냥 예쁘기만 한 게 아니다 . 이지적이면서도 차갑지 않은 순수한 그녀. 긴 웨이브머리에 가녀리고 소녀 같은 그녀의 외모를 돋보이게 할 스타일링 비법은 로맨틱 레이어드룩. 44체형의 마른 그녀는 무엇을 입어도 어울리지 않는 게 없다. 평소에는 빈티지 캐쥬얼룩을 즐겨 입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사랑스럽고 지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날씬함은 강조하면서도 딱딱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대부분 무채색과 톤다운된 컬러를 매치해서 페미닌한 느낌이 더 강조되었다 . 이러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할 때 주의할 점은 본인은 매우 만족할지 몰라도 남성들은 과한 겹쳐 입기를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너무 특이해서 남들에게 눈길을 받을 정도의 스타일링이라면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더보기
[패션NG] 한채영, 몸매실종…트라페스 원피스 '옥에 티'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찜통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스타들의 패션도 무더위 영향을 받는 것일까. 최근 패션 감각을 잃은 스타가 속속 발견되고 있다. 스타도 사람인지라 언제나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는 없다. 하지만 아직 여름이 끝난 것도 아닌데 엉뚱하게 블랙 스타킹을 입고 나타났다면, 보는 이도 덥지 않을까. 스포츠서울닷컴에서 8월 첫째주 스타들의 'NG 패션'을 점검했다. 손태영 뿐만 아니라 어디서 빌려온 듯 한 치수 큰 옷을 엉성하게 입은 정준호와, 섹시를 포기한(?) 엄정화, 몸매를 감춘 한채영 등이 아쉬움을 남겼다. 스타패션 옥에 티, 다음과 같다. ◆ 손태영 - "삼복더위에 웬 스타킹?" 탤런트 손태영은 지난달 30일 KBS-TV 드라마 '아이엠 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더보기
케이트 모스처럼 쇼트 팬츠 입는 방법 케이트 모스처럼 쇼트 팬츠 입는 방법 쇼트 팬츠라고 해도 짧기만 해선 부족하다.미셸 윌리엄스처럼 적어도 무릎 위 30cm 길이에 슈트같이 잘 재단된 것이어야 세련됐다는 소릴 들을 수 있다. Tailored Shorts 쇼트 팬츠라고 해도 짧기만 해선 부족하다.미셸 윌리엄스처럼 적어도 무릎 위 30cm 길이에 슈트같이 잘 재단된 것이어야 세련됐다는 소릴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셔츠나 테일러드 베스트를 걸쳐 좀더 포멀하게 연출하는 게 요즘 트렌드! 1_ 15만8천원 CDC. 2_ 10만원대 베네통. 3_ 53만8천원 Johnson the 어나더에디션. 4_ 17만8천원 매긴 나잇브리지. 5_ 4만9천원 밸리걸. 더보기
커피프린스 채정안 스타일 커피프린스 채정안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전문몰 '오가게' 더보기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배두나 스타일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배두나 스타일 SBS 수목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자동차 회사에 다니는 여비서 역을 맡은 배두나 스타일을 알아보자. Her Character 「쩐의 전쟁」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수목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은 자동차 회사의 직원 사택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회사의 직급이 곧 마을에서의 서열로 직결되는 독특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웃 간의 에피소드를 재미나게 풀어낸다. 배두나는 자동차 회사에 다니는 여비서 정윤희 역을 맡았다. 윤희는 보통 여비서처럼 조신하거나 아름답지 않으면서 시도 때도 없이 사람들에게 구박을 받는 주책바가지 말괄량이다. 마을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전직 제비 수찬(김승우 분)과 자동차 회사 후계자 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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