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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패션

패션계를 이끄는 스타들 패션계를 이끄는 스타들 좋은아침 - 개성만점 스타들의 패션! 패션계를 이끄는 스타들이번에 유행은 블랙! 남자, 여자 스타들은 블랙의 의상을 제일 많이 선보였는데요~정말 다들 너무 예쁘다~~~ 더보기
브리트니 끈팬티 울트라 초미니 쇼킹! 바지입는걸 잊었나?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충격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아무리봐도 원피스라고 보기엔 길이가 너무 짧은 웃옷 하나만을 걸친 채 베버리 힐즈 거리를 활보했다고 미국 US 매거진이 보도했다. 울트라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주 작은 핑크색 끈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같은 모습은 보기 흉한 엉덩이 살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불과 몇 십개 밖에 코멘트가 없는 다른 기사에 비해 이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기사엔 200개에 달하는 코멘트가 올라왔다. 이 사진을 접한 미국 네티즌들은 “역겹다” “엉덩이 살 좀 봐라” “브리트니는 아픈게 분명하다” 등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행태를 비난하는 코멘트를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원피스 뿐만 아니라.. 더보기
Celeb Trend Now Celeb Trend Now 2007년 8월, 바로 지금 현재! 패션계와 스트릿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는 셀레브들의 트렌디 아이템은? 이번 시즌을 완전히 평정해버린 메가 히트 아이템 미니 원피스. 미샤 바튼의 메탈릭 나노 미니 원피스부터 케이트 보스워스의 60년대 여배우풍 레이스 원피스, 다이앤 크루거의 프릴 달린 큐트한 스타일까지!! 미니 원피스는 이번 시즌 유행하고 있는 거의 모든 스타일과 자유롭게 믹스 가능한 아이템이다. 레트로 무드와 퓨처리즘이 동시에 혼재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경향이지만, 패턴에서만큼은 완벽하게 60년대의 승리다. 미샤 바튼이 선보인 히피 풍의 플라워 드레스와 비욘세의 과감한 복고풍 그래픽 패턴 원피스가 바로 그 증거. 일과 자유롭게 믹스 가능한 아이템이다. S/S 컬렉션의 베스트..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 브랜드 시대 “...현영이 디자인한 속옷을 입고, 제니퍼 로페즈의 J.LO 미니스커트와 빅토리아 베컴의 청바지를 두고 고민하다 J.LO의 스커트를 입은 다음, 힐튼 자매가 디자인한 사만다타바사 핸드백을 들고, 제시카 심슨 라벨의 구두를 신는다. 사라 제시카 파커의 향수를 뿌리고 남자친구에게 선물할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청바지를 챙긴 후 집을 나선다....” 몇 년 전 유행하던 '이영애의 하루'가 생각나는 '스타브랜드 홀릭'의 가상의 하루를 적어 보았습니다. 위에 열거한 내용 중 하나쯤은 여러분들도 들어보셨겠지요? 가수든, 영화배우든 요즘 인기 있다는 스타들은 자신들의 이름과 감각을 내세운 브랜드를 만드느라 본업이 무색할 정도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고, 따라하고 싶은 스타! 그들의 브랜드를 잠깐 살펴.. 더보기
시크 커리어 룩 김아중패션 남부럽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스타일리시한 미모의 잡지사 여기자로 등장하는 그녀는 재민의 짝사랑 상대자이다. 여성스럽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속마음은 영악한 캐릭터. 포토 스튜디오 실장인 서준을 짝사랑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트렌디한 아이템과 고급스러운 아이템을 적절히 믹스매치해 지적이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한 껏 살리는 패션을 선보인다. Style 1 크롭트 재킷+ 부츠컷 데님 팬츠 타이트한 디자인의 의상으로 날씬한 몸매를 한껏 드러낸다.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있는 스타일. 스팽글 장식 슬리브리스 3만9천원, 비지트인뉴욕. 블랙 새틴 소재 슬리브리스 4만원대, 비비부스. 길게 늘어지는 목걸이 7만8천원, 나스첸카. 화이트 크롭트 재킷 21만5천원, SJSJ. 블랙 벨트 10만원대, 박스앤스펜서. 데님.. 더보기
‘섹스&시티’ 사라 제시카 파커, 국내팬에게 패션 노하우 전수 [뉴스엔 김미영 기자] ‘섹스 &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가 자신만의 패션 노하우를 국내 팬들에게 전수한다. 케이블 온스타일에서는 30일 사라 제시카 파커가 출연한 ‘오프라 윈프리 쇼’를 방송한다. 이번 방송분은 미국에서 지난 5월말 방송돼 미국 전역의 여성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프라닷컴 웹사이트에서는 방송중 소개된 사라 제시카 파커의 의상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실제로 소장하고 있는 의상들을 소개하며 상황과 체형에 맞는 연출법을 공개했다. 특히 4살 아들을 멋진 ‘리틀 뉴요커’로 연출하는 비결을 밝혀 호응을 얻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패션은 사치가 아니다”며 “여성들이 효율적으로 자신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오프라 윈프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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