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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미백 젤 크림 '에릭실 화이트 리셋 브라이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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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매스티지는 칙칙한 피부를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미백 젤 크림 '에릭실 화이트 리셋 브라이트니스트'(40g, 6만 5000원)를 6일 새롭게 출시했다.

에릭실 화이트 리셋 브라이트니스트는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칙칙한 피부톤으로 인한 피부 황색화를 고민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독자성분 ‘브라이트 임팩트※1’를 새롭게 배합해 촉촉한 피부 본연의 광채를 끌어올리는 미백 젤 크림이다.

미백유효성분 ‘m-트라넥사믹애씨드’로 과다 축적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촉촉하면서도 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며, 자외선 등의 손상을 막아주는 ‘클리어 워크 이펙터’가 배합돼 있어 안색을 한층 밝혀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준다.

또한 독자성분 ‘브라이트 임팩트’ 속 올리브잎 추출물 등을 통해 피부톤을 환하게 가꾸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기미•주근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세안 후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진주알 1알 정도의 크기를 덜어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르면 된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칙칙한 피부톤”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미백 젤 크림은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함과 동시에 보습기능까지 갖춰 화이트닝과 수분 케어를 동시에 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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