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한 살이라도 더 어려 보이기’ 위해 피부 관리에 많은 공을 들인다. 주름을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높이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필러나 보톡스 같은 ‘의학 시술’의 힘을 빌려 ‘주름 한 줄 없는 탱탱한 동안 피부’를 실현하고자 애쓴다.
그러나 ‘주름과 탄력’을 잡았다고 동안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동안을 좌우하는 또 다른 요소인 ‘피부톤’까지 케어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안티에이징의 이슈는 ‘윤기 있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광채’다.
▲오르비스의 NEW 엑설런트 화이트 크림.
나이가 들수록 피부톤은 칙칙하고 어두워진다. 피부에 각종 외부 자극이 가해지면 부분적으로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축적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이 과정이 자주 반복되다 보면 얼굴 전체의 피부톤이 달라지게 되고, 멀리서 보면 어두운 부분이 꼭 주름처럼 보이기도 한다.
눈 밑의 다크서클이나 칙칙한 잡티는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조치일 뿐 근본적인 칙칙함을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칙칙한 피부톤 때문에 나이들어 보인다면, 브라이트닝 제품으로 피부톤을 교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진정한 브라이트닝 관리는 수분 공급이 기본이 된다. 건조한 부위에 집중되어 있는 각질은 피부결에 난반사를 일으켜 피부톤을 균일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브라이트닝 제품을 고를 때에는 각질의 생성이 완화되도록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면서, 미백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지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아름다운 미래로 오르비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NEW 엑설런트 화이트 크림(30g*51,000원)’은 노화, 칙칙함, 극심한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고기능성 페이셜 크림이다.
천연 보습성분과 유사한 세라마이드 콤플렉스가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촉촉함을 집중 보충해주며, 우수한 피부 친화력으로 피부 방어층을 복원하여 수분 유지력까지 강화시켜준다.
여기에 기능성 미백 성분인 알부틴, 데이릴리 플라워 발효 추출물이 ‘점의 미백’을, 메도스위트 플라워 추출물이 ‘면의 미백’을 담당하여 잡티부터 안색까지 모두 케어하고 결점없이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NEW 엑설런트 화이트 크림’은 수분과 화이트닝은 물론 ‘안티에이징’의 기본인 ‘탄력 강화’까지 도와준다.
로얄제리 발효 추출물이 피부의 진피 성분을 만들어내는 선유아 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 속부터 근본적인탄력을 살려주고,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로 알려진 체스트넛 로즈 추출물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활력까지 되찾아 준다.
보습력이 강하기 때문에, 따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할 필요없이 세안 후 화장수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다음 단계에서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발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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