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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시(Etsy)에서 심플하면서도 아주 섹시한 타이츠, ‘팔로우 미(FOLLOW ME)’를 출시했다.
트위터(Twitter)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팔로워가 되라고 은밀히 유혹하는 패션이다. 트위터 팔로워의 수가 그 사람의 현재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는 시대에 이런 과감한 홍보를 하다니 참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다.
현재는 ‘팔로우 미’를 두드러지게 하는 흰색의 타이츠만 나와 있다. 흰색 타이츠에 블랙의 ‘팔로우 미’ 문신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것 같다.
가격은 23달러이다.
출처 : www.ets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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