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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스타일

비행기서도 피부관리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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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서도 피부관리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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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전 고보습·선 크림 발라야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비행기 안에서의 피부관리도 휴가철의 주의사항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메이크업은 되도록 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옅은 화장을 권한다. 최근 유행하는 비비크림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요령이다. CNP차앤박 BB크림은 피부보호와 자외선 차단 기능, 내추럴 컬러로 한결 자연스런 피부 톤 연출이 가능하다.





비행기 안은 기압이 낮고 건조하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은 생각보다 강해 피부건강에 해롭다. 또 비행기를 장시간 타다 보면 두통이나 안구의 건조함, 좁은 공간에서의 활동으로 인한 신체적 피곤을 겪게 된다. 따라서 비행시간에 따르는 적절한 대비를 취해두지 않으면 휴가를 즐기려 갔다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도 있다.


단거리 여행 BB크림 효과적

동남아처럼 비행시간이 5시간 이내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 주면 된다. 출발 전 고보습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주고 특히 창가에 앉게 된다면 출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과 목 그리고 신체 노출 부위에 꼼꼼히 발라준다. 물을 자주 마시되 카페인 음료는 비행이 끝날 때까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피부 보호를 위해 워터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것으로 절대 금물이다.

메이크업은 되도록 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옅은 화장을 권한다. 최근 유행하는 비비크림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요령이다. CNP차앤박 BB크림은 피부보호와 자외선 차단 기능, 내추럴 컬러로 한결 자연스런 피부 톤 연출이 가능하다.


장거리 비행은 평소처럼

호주·뉴질랜드직항이 가능한 유럽 도시로 갈 때는 10시간 가까이 비행한다. 피부가 건조해 질뿐만 아니라 공기 중에 있는 오염물질에 피부가 자극받기 때문에 얼굴을 닦아내고 고보습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또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면 발과 다리가 붓기 쉬우므로 발 관리 제품을 수시로 바르고 따로 준비한 실내화를 신는다.

뉴욕이나 남미 등 비행시간이 10시간이 넘는 곳으로 갈 때는 아예 지상에서 생활할 때와 마찬가지로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 화장을 지우고 스킨과 에센스 크림으로 평소 잠들기 전처럼 피부를 손질한다.

마스크는 겔 타입으로

항공보안규정에 따르면 마스크나 클렌징 티슈 등 액체가 흐르거나 떨어지지 않는 제품은 들고 탈 수가 있다. 따라서 마스크 제품은 액체가 흐르는 시트 타입보다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는 겔 타입의 마스크가 적당하다.


<비행기 타기 전 꼭 알아야 할 건강상식 10계명>

 1. 출발 전 고보습의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다.

2. 겔 타입의 마스크를 준비한다.

3.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2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준다.

4. 콘텍트렌즈 사용을 금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다.

5. 비타민 C,E를 상시 먹는 게 좋다.

6. 생수나 먹기 쉬운 과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7. 메이크업은 되도록 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옅은 화장을 한다(BB크림 활용)

8. 기내에서 활동하기 편한 옷으로 갈아 입는다.

9. 탑승 후, 1시간에 한번씩 맨손체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준다.

10. 비행기 안에서 과식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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