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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shoes, 슈즈]

여름을 기다리는 패션 조리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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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만큼 가벼워진 것이 슈즈다.
여름이면 샌들과 조리, 슬리퍼 등이 해마다 유행을 바꿔가며 등장하는데 올해 여름을 장식할 조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발가락이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조리 스타일 알아보자
 

▶ 사랑스러운 엘로우 컬러가 맘에 들어!
적당한 굽 높이에 폭신한 느낌을 주는 소재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엘로우 컬러의 조리. 다소 불편해 보일 수 있는 조리지만 부드러운 소재가 보는 것만으로도 발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해준다.
 

 

▶ 알록달록 깜찍하게~
어린이 컬러 노랑, 주황이 적절하게 믹스된 이 제품은 원색을 사용해 시원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발가락이 아프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굽 높이로 착용감이 좋은 제품이다.
 

 

▶ 심플해서 더 멋스럽다!
단순하지만 세련된 블랙컬러로 깔끔한 멋을 살린 조리.
슬리퍼와 달리 조리는 발가락 사이에 끈처리가 허술하면 발가락이 아프기 때문에 높이 조절이 중요하다. 캐주얼한 정장에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블랙 조리 매력적인 디자인만큼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하다.
 

 

▶ 지브라 무늬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지브라 무늬도 조리로 들어왔다.
다소 거칠어 보일 수 있는 무늬를 끝을 묶는 방식의 디자인으로 커버하고 발이 편안할 수 있도록 굽을 없앤 스타일. 가볍게 외출할 때 신고 나가도 눈에 띌 수 있는 끌리는 제품이다.
 

 

▶ 발등을 덮어주는 스타일의 조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등을 넓게 덮는 스타일의 조리가 유행이다.
발등을 덮어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편안함을 강조해 조리지만 굽이 다소 높더라도 발가락이 아프지 않은 장점이 있다.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을 선택하면 시원한 느낌을 주면 더욱 좋다.
 

 

▶ 커다란 보석이 반짝인다!
보석 장식이 눈에 확 들어오게 디자인된 조리. 포인트가 보석인만큼 크기는 과감하고 디자인과 컬러는 되도록 심플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해 보석을 강조했다.
 


글 : 장문영(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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