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통합보관자료

지우고 하고 화장이 귀찮다면 반영구화장하자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의 여성들은 쌩얼 공개가 가장 치명적이다. 심지어는 20대 중반이 넘어서 화장을 안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장을 입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맨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민망한 정도의 차이를 넘어 이제는 에티켓이 없는 사람으로 비출 수 있다.

여자들의 화장기 없는 얼굴은 그만큼 사람을 크게 달라보이게 한다. 화장을 하지 않고 외출한 날은 사람들은 어디 안 좋은 일이 있느냐, 혹은 어디가 아픈지 등의 안부를 물어보게 된다. 그 이유는 화장을 하지 않으면 입술선이나 눈, 눈썹등이 또렷하지 않고 희미해 보이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메이크업과 나이가 들어가면서 입술색은 흐려지고 눈썹은 다듬다가 잘려나가 듬성듬성 생기거나 반만 남아있게 되고 아이라인을 하지 않으면 속눈썹이 파먹은 것처럼 듬성듬성 보이게 되어 속살은 사람의 인상을 희미하게 만든다.

이런 사람들에게 비앤미 성형외과피부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방이영 원장은 "반영구화장을 하면 화장을 지웠다 했다하는 번거로움 없이 반영구적으로 화장을 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반영구화장을 추천했다.

반영구화장이란 컨투어메이크업과 같은 말로 피부의 제일 바깥층인 표피층 중 아랫부분인 기저층에 화장을 하는 것으로 화장을 하지 않아도 눈썹이 자신의 눈썹처럼 보이고 3∼5년 정도 있으면 자연스럽게 색이 옅어지기 때문에 원하는 모양으로 바꾸고 싶으면 얼마든지 변화도 가능하여 오래전 어머님들이 즐겨했던 문신과는 다르다.

컨투어 메이크업은 미세피부 내 색채삽입, 문신, 피부도식, 반영구화장, 지속성강화 화장술 등으로도 불려왔으며 미국의 경우 세미퍼머넌트메이크업, 일본에서는 아트메이크업으로 불러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문신 화장과 경계 구분 없이 반영구화장 이라 불리며 산발적으로 시행해 왔지만 메디컬 컨투어 메이크업으로 안전하고 아름답게 하는 시술을 하는 곳은 많지 않다.

시술시의 약간의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서 마취연고를 이용하고 시술 후에는 통증제거 연고를 발라주면 괜찮다. 특히 병원에서 해야 하는 이유가 마취연고와 통증제거 크림은 검증받은 것이기 때문에 미용실과 관리실에서 하는 것과 달리 안전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얼굴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 하는 시술이니 만큼 안정성과 미적 요소 두 부분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다. 조미료하나도 꼼꼼하게 따지는 것처럼 자신의 얼굴의 관한 것도 똑똑하게 골라 받자.

도움말: 비앤미성형외과피부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방이영(benme.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