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렁치렁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자~

요즘 미니원피스에다가나 루즈한 티셔츠나 블라우스에 치렁치렁한 목걸이를 하고 다니시는거
많이들 보셨을꺼예요~
저는 그리 큰 액세서리는 원래 좋아하지 않치만요..너무 무거운 장신구는 일하다보면
목덜미가 뻣뻣해지고 너무 피곤해져요 멋도 좋치만 서도 ㅎㅎ

이런저도 상의에 요런 치렁치렁해 보이는 액세서리를 하나 장만했답니다..물론 무게가
잴로 덜나가는걸루 선택했죠~~^^
역쉬~~티셔츠와 베스트위에 포인트로 해주면 안해준것보단 훨씬 럭셔리해보이고~ 스탈도
나보이더라고요~ 물론...막 물건나르고..무슨일 할때는 걸리적거리긴 합니다만--;;
앉아서 멋지게 일할때..별로 피곤한일 안할때는 요즘 유행모드대로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토멘토의 럭스걸 http://www.tomento.com )

여름에 시원한 연출을 할 수 있는 실버톤과 흰색돌이 섞여있어서 티셔츠나 원피스에
포인트 주기에 좋은 목걸이예요~ 너무 과하지 않은 디테일이라 치렁치렁한 목걸이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하시기에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돼 보이게 연출될 수 있는  디자인이예요~^^




(출처- 토멘토의 오제이럭셔리 http://www.tomento.com )

꽃모양의 에스닉한 스타일과 동그란 구슬모양이 조화되어서 정장풍과 캐주얼풍의 스타일에도
멋지게 매치할 수 있는 스타일의 목걸이예요~





(출처- 토멘토의 오제이럭셔리 http://www.tomento.com )

에스닉한 그린톤의 목걸이예요~ 여름에 사랑받을만한 아이템이죠~
화이트색상의 의류에는 찰떡궁합으로 잘어울릴만한 목걸이고요~ 여름 해변의 사랑스러운
원피스와도 무지하게 잘 어울릴 수 있는 목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