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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래 영국의 백화점 세일은 참 유명합니다. 세일이 있는 날, 백화점이 문을 열기도 전에 사람들은 백화점 문 앞에 줄을 서고 기다립니다. 하루나 이틀 밤을 새는 경우도 다반사죠. 해외토픽 같은 뉴스에서 길에 천막을 치고 밤을 새면서 줄을 서는 사람들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세일의 맛은 평소에 정말 사고 싶었던 것들을 싸게 살 수 있는 일일 겁니다. 요즘은 하도 이곳 저곳에서 세일을 해서 세일의 의미가 많이 퇴색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 현명한 소비자들은 세일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세일이라고 해서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사려는 품목을 미리 살펴보고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 계산기를 두드려 본 후에 구매하는 것, 이것이 요즘 현명한 소비자들의 선택이겠지요.
인터파크 마트가 12월 17일, 단 하루 동안 5개 상품에 대해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파는 게릴라 세일을 감행합니다. 온라인 마트니까 상점 앞에 기다려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천막은 더더욱 필요없습니다. 기존 판매 가격 보다 최대 30%까지 싸게 팔기 때문에 돈 쓸 일이 많은 연말에 아주 필요했던 세일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상품은 복사용지입니다. 컴퓨터가 보급되고 종이 없는 사무실이 늘거라는 애초 예상과 달리 종이는 여전히 사무실에서 가장 필요한 소모품 중 하나입니다. 한솔e-copy A4용지 1박스, 총 2,500매가 들어 있는 복사용지 한 박스 13,900원짜리를 10,9000원에 판다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인 베스트바이어에서 한솔제지 A4 2500매 상품을 찾아 보니 가장 싼 곳이 13,500원입니다.
인터넷 쇼핑은 쌀이나 물처럼 무거운 물건을 사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쌀이나 물은 사는 것 보다 사서 들고 오기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10 - 20kg이나 나가는 쌀을 주차장까지 가져가고 또 집까지 들고 가기란 쉽잖은 일입니다. 이렇게 무거운 쌀, 인터넷에서 사면 원하는 브랜드를 쉽게 고를 수 있고 나르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릴라 세일의 두번째 품목은 농협 상상미 20kg입니다. 농협중앙회에서 공급하는 믿을 수 있는 쌀로 37,500원짜리를 35,900원에 팝니다.
겨울은 바야흐로 귤의 계절이죠. 누구나 좋아하는 귤은 맛도 좋지만, 까 먹기도 간편해서 집과 사무실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과일입니다. 감귤 10kg 8,900원짜리가 5,900원. 넉넉하게 인심 쓰면서 즐길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기 좋은 새우도 이번 게릴라 세일에 끼어 있습니다. 생물화이트새우 1kg. 45 - 50마리가 들어있는 이 상품은 냉동하지 않은 냉장 상품으로 소금 구이는 물론 튀김에도 좋고 찌개나 해물탕에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9,800원에 판매하는 상품을 6,900원,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집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 하실 때 좋은 코주부 육포도 세일 상품입니다. 청정지역 호주산 쇠고기로 만든 이 제품은 고춧가루나 후추 등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는 맛과 향을 첨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육포는 단백질이 풍부해 등산할 때 챙겨가도 좋은 간식이지요. 어린이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코주부 육포 30g * 10 봉 기존 11,900원짜리를 9,9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마트 게릴라 세일은 12월 17일 0시부터 24시까지 딱, 24시간 동안만 실행됩니다. 다른 곳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값으로 판매하는 게릴라 세일의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인터파크
세일의 맛은 평소에 정말 사고 싶었던 것들을 싸게 살 수 있는 일일 겁니다. 요즘은 하도 이곳 저곳에서 세일을 해서 세일의 의미가 많이 퇴색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 현명한 소비자들은 세일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세일이라고 해서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사려는 품목을 미리 살펴보고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 계산기를 두드려 본 후에 구매하는 것, 이것이 요즘 현명한 소비자들의 선택이겠지요.
인터파크 마트가 12월 17일, 단 하루 동안 5개 상품에 대해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파는 게릴라 세일을 감행합니다. 온라인 마트니까 상점 앞에 기다려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천막은 더더욱 필요없습니다. 기존 판매 가격 보다 최대 30%까지 싸게 팔기 때문에 돈 쓸 일이 많은 연말에 아주 필요했던 세일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상품은 복사용지입니다. 컴퓨터가 보급되고 종이 없는 사무실이 늘거라는 애초 예상과 달리 종이는 여전히 사무실에서 가장 필요한 소모품 중 하나입니다. 한솔e-copy A4용지 1박스, 총 2,500매가 들어 있는 복사용지 한 박스 13,900원짜리를 10,9000원에 판다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인 베스트바이어에서 한솔제지 A4 2500매 상품을 찾아 보니 가장 싼 곳이 13,500원입니다.
인터넷 쇼핑은 쌀이나 물처럼 무거운 물건을 사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쌀이나 물은 사는 것 보다 사서 들고 오기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10 - 20kg이나 나가는 쌀을 주차장까지 가져가고 또 집까지 들고 가기란 쉽잖은 일입니다. 이렇게 무거운 쌀, 인터넷에서 사면 원하는 브랜드를 쉽게 고를 수 있고 나르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릴라 세일의 두번째 품목은 농협 상상미 20kg입니다. 농협중앙회에서 공급하는 믿을 수 있는 쌀로 37,500원짜리를 35,900원에 팝니다.
겨울은 바야흐로 귤의 계절이죠. 누구나 좋아하는 귤은 맛도 좋지만, 까 먹기도 간편해서 집과 사무실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과일입니다. 감귤 10kg 8,900원짜리가 5,900원. 넉넉하게 인심 쓰면서 즐길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기 좋은 새우도 이번 게릴라 세일에 끼어 있습니다. 생물화이트새우 1kg. 45 - 50마리가 들어있는 이 상품은 냉동하지 않은 냉장 상품으로 소금 구이는 물론 튀김에도 좋고 찌개나 해물탕에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9,800원에 판매하는 상품을 6,900원,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집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 하실 때 좋은 코주부 육포도 세일 상품입니다. 청정지역 호주산 쇠고기로 만든 이 제품은 고춧가루나 후추 등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는 맛과 향을 첨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육포는 단백질이 풍부해 등산할 때 챙겨가도 좋은 간식이지요. 어린이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코주부 육포 30g * 10 봉 기존 11,900원짜리를 9,9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마트 게릴라 세일은 12월 17일 0시부터 24시까지 딱, 24시간 동안만 실행됩니다. 다른 곳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값으로 판매하는 게릴라 세일의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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