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스타일

백스테이지로 알아보는 Icon.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부터)
1. Naural한 웨이브 형태. 게다가 탈색한 컬러가 약간 힘들겠지만, 그래도 예쁘기만 하다.
컬러가 피부색과 패션과의 종합이 말 할 것 없이 만사 ok .
색 내기가 없지않아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예쁨'을 위해서 오늘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
2. (위) 뱅 헤어를 연상하는 앞머리의 웨이브와 기나긴 생머리. 찰랑거리는 머릿결
결의 관리는 '트리트먼트'가 필수적. 레드컬러의 립까지 발라주니, 청순+섹시+큐티하기까지.
3. 컬렉션에서 자주 등장하는 땋음 머리. 이 땋은 머리도 시대가 가면 갈 수록 더욱 발전되어
모방을 통해 멋진 창조를 이루어내는 헤어 아티스트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4. 샤넬 컬렉션에서의 젬마 워드. 모든 컬렉션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동일시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패션쇼이니만큼 옷에 비중을 두기 위함.
이 컬렉션에선 모든 모델이 나이가라의 펌과 진한 눈썹을 컨셉으로 진행했는데, 아무튼 모델들이 하니 예쁘기만 하다.



 
(왼쪽부터)
1. 곧 대 유행이 될 레드 립. 무조건 레드하면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 레드컬러도 곧 쉬크하고 스타일한 패션에 부합될 좋은 아이콘이 될 것이다.
2. 속눈썹도 아주 강렬하고 아트스럽게. 많은 여성들이 마스카라의 번짐에 애를 먹곤 하는데, 많은 여성들이 대체적으로 선호하는 마스카라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스카라는 구입 후 기한이 3개월임으로, 이 점을 유의하시길 바란다.
3. 메이크업도 곧 ART . 눈이며 입술이며 색에 따라 사람의 이미지가 많이 틀려보이니, 메이크업이란 것은 가히 사람을 변신시키는 데 있어서 아주 좋은 것이다.
특히나 요즘 유행하는 스모키가 변형 되 아이라인을 바르지 않거나 바르거나가 아주 많은 차이를 보인 다는 게 사실. 강렬함의 이미지를 낸다.
4. 화제의 존 갈리아노 패션쇼. 여기서 단연 돋보였던 모델은 샤사 피보라로바. 게다가 인형을 들고 있으니, 어디 동화에서나 튀어나올 법한 이미지 연상. 존 갈리아노의 사상이 정말 궁금하다.
아쉬운 점은 패션쇼가 아닌 거의 아트쇼에 가까운 존 갈리아노 쇼.





(왼쪽부터)
1. 칼과 이리나와 린지. 샤넬 컬렉션에서의 패션. 샤넬하면 블랙이 바로 연상되니 만큼, 스타들의 의상도 보편적으로 블랙이 다반수. 비행기를 타고 열린 컬렉션은 '역시 샤넬이다'라는 말이 툭 튀어 나올 정도. 린지와 이리나의 우정은 여기서도 계속된다.
2. 뭘 입어도 스타일리쉬한 릴리 콜. 처음 데뷔할 때 부터 제대로 된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
레드와 블랙 레깅스. 그리고 밴딩. 이렇게 입고 싶지 않은가 !
3. 모델들은 그냥 입어도 '스타일'이 된다. 모델들의 특권 아니겠는가. 너무 예쁜 리사칸트.
4. 베이비 페이스를 탈출해 성숙한 여인으로 뒤바꿈한 젬마 워드.
미니 원피스에 자켓 컬쳐주니, 너무 예쁘다.
5. 줄리아 스테크너. 아직 여전히 대세를 이루고 있는 스키니 진과 함께 블랙 톤으로 멋지게 소화해낸 그녀의 스타일이 마냥 부럽기만.

 



백스테이지에선 과연 어떤 일이?
(왼쪽부터)
1. 모델은 인형이 아니라 사람이다를 정확하게 보여줌! 장난기 가득한 젬마와 릴리 도날슨.
백스테이지에서 이런 모습이 우리에게 과다 친근함을. 어떻게 보면 이러함도 화보가 된다.
2. 사알짝 보조개가 들어간 프레자의 모습. 프레자에 대해서 알아보라. 정말 장난기 가득한 사진들이 무수하다. 활발하고 상냥한 모습들이 좋기만 !!
3. 케이트가 한창 컬렉션에 설 때의 모습들. 이제는 화보에서나 만날 법 하니 아쉽기 짝이 없지만, 케이트의 컬렉션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자. 아마 수 억대의 러브콜을 권장할 지도 모른다. 아니 당연하다.
4. 백스테이지의 사진들을 보면 담배를 피는 모습, 음악을 듣는 모습, 자는 모습, 남자친구와의 애정행각 등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특히나 피곤에 쩐 모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쇼를 위해 장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리니 지칠 수 밖에. 하지만 자는 모습 마저 사랑스러운 리사 칸트에게 응원의 박수를.



글 : 강소라 | 제공 : 이지데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