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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언더웨어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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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브랜드의 대명사인「디젤」, 국내 시장에 진 이후 언더웨어로 재도전하며 이너 마켓을 흔들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성공한「캘빈클라인언더웨어」가 진 브랜드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본다면 이번 「디젤언더웨어」의 국내 성공은 반은 따놓은 셈.

이 브랜드의 특징은 심플하면서도 「디젤」 특유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브랜드를 가져온 주인공은 수입이너전문 업체인 디앤드비코퍼레이션, 현재 「오바드」, 「프린세스탐탐」등 고가제품을 중심으로 전개중이다. 특히 최근 「푸마언더웨어」를 들여와 화제를 모으기도.

이 업체는 「디젤언더웨어」를 국내 볼륨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며. 백화점 로드숍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패션비즈]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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