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1] 한류패션페스티벌

 

[2007.10.21] 한류패션페스티벌 

21일 오후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한류스타들이 국내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는 한류패션페스티벌이 열렸다. 정준호, 현영, 브라이언, 백지영, 앤디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이 모델로 참석해 화려한 워킹을 선보이는가 하면 FT 아일랜드와, 성시경 등 인기가수들의 미니콘서트도 열렸다.
이날 패션쇼 무대에 선 영화배우 정준호는 "긴장은 안했는데 연습이 충분치 않아서 다양한 포즈를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한류패션페스티벌은 서울 패션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알리는 행사로 패션쇼의 대중화를 위해 한류스타들을 대거 참여시키고 있다. /사진부 VJ 유다혜 기자 youda602@chosun.com

21일 오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진행된 2007 F/W 한류패션페스티벌에 2부를 B-boy들이 나와 멋진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패션컬렉션./★서울 Seoul,국내] - 해외로 뻗어나가는 서울의 패션
[패션컬렉션./★서울 Seoul,국내] - 한류패션페스티벌 10월21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