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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피부를 위한 사소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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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피부를 위한 사소한 습관


‘뽀드득~’ 소리는 피부가 내는 비명소리?!
‘뽀드득’ 소리는 주로 알카리 성분의 비누로 세안했을 때 수분을 잃어버린 피부가 내는 비명소리이다. 때문에 오랫동안 물 세안을 하면 피부는 오히려 건조해지고 얇아지고 또 탄력도 떨어지게 된다. 세안은 기초메이크업의 시작이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폼 클렌징을 여러 가지를 준비해두고 그날그날 피부 상태에 맞는 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폼 클렌징 아끼지 말자
폼 클렌징으로 세안을 할 때 양이 적으면 피부끼리의 마찰이 생겨 잔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메이크업도 깨끗이 지워지지 않는다. 귀찮아도 정석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동전 500원 만한 크기로 폼 클렌징을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고 부드럽게 마사지 하면 열려있는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할 수 있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쉽게 번들거리고 블랙헤드가 생기기 쉬운 T존 부위, 특히 코 부분은 더 꼼꼼하게 마사지 해준다.

아침부터 왠 각질 제거??
아침에는 잠에서 깨어난 피부도 여리고 하는 각질 제거는 피부를 더욱 자극해서 건조함을 촉진시킨다. 아침 세수는 밤새 피부에 몰린 찌꺼기들을 밖으로 완전히 내보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는 밤에 쌓인 유분만 씻어준다는 기분으로 폼 클렌징이나 세안용 비누를 이용한 가벼운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PM 11 ~ AM 2 피부가 살아나는 시간
하루 중 피부 수분량이 가장 부족한 밤 11시와 새벽 2시 사이에 수분케어를 강화해주자. 피부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 시간은 잘 활용해서 수분가득 머금은 촉촉한 피부를 가꾸어 보자.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잠자리에 드는 밤 시간은 하루 종일 자외선과 먼지, 스트레스에 시달린 피부가 쉬어야 할 때. 특히 피부세포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간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간단한 마사지와 함께 수분케어를 하고 잠들면 다음 날 아침 놀라울 정도로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자료제공:MBC아카데미뷰티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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