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
![]() ![]() 비누 세안을 너무 자주 하고 계시진 않나요? 비누 세안을 자주 하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피부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져 피부를 상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뜨거운 물이 모공을 열리게 한다는 생각에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마세요. 수분 증발로 인해 얼굴이 건조해지고 모공이 넓어져 피부가 거칠어지고 쳐질 수 있습니다. 세안 시 마지막 헹구는 물은 찬물로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 ![]() 클렌징을 하지 않은 채로 잠들고 계신 건 아니죠? 클렌징이 덜 되면 뾰루지가 생기고 안색이 어두워지며 각질층이 두꺼워 집니다. 또한 한 가지 클렌징으로 얼굴 전체를 닦는 것은 금물! 일반 클렌징 제품으로는 색조 화장품의 색소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피부에 화장품 잔여물이 쌓이게 됩니다. 민감한 눈가나 입가는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전용 제품을 사용해 주세요. ![]() TV 광고에 좋다는 화장품은 무조건 구매해서 사용하고 계신 것은 아니시죠? 자신의 피부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광고나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 썬 크림은 여름에만 바르는 것이 아닙니다. 4계절 내내 발아야 합니다. 또한 흐린 날이라고 해서 썬크림을 등한시 하지 마세요.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날은 높은 지수의 썬크림을 선택해 꼼꼼히 발라줘야 합니다. ![]() 특히 맨 얼굴로 외출 하는 것은 자외선은 물론 오염된 공기에 피부를 상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 피부를 혹사시키지 마세요. 얼굴을 떼 수건으로 밀면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까지 제거되어 피부를 상하게 합니다. 또한 얼굴에 너무나 많은 화장품을 발라 피부를 숨도 못 쉬게 해서는 피부가 좋아할 리 없겠지요. 주름이 걱정된다면 눈가와 입가 관리도 소홀히 하지 말아주세요. 일부러 피부를 태우는 일도 피부 노화의 지름길 입니다. |
글 : 조현규(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
반응형
'기타/통합보관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토팩 중금속 검출 보도 내용에 관한 소망화장품 입장 표명 (0) | 2007.10.13 |
---|---|
미녀는 목욕탕을 좋아해! (0) | 2007.10.13 |
쇼핑정보]동대문의류(도,소매) 선덕여왕 (0) | 2007.10.13 |
쇼핑정보]명품스타일 여성의류 쇼핑몰 (0) | 2007.10.13 |
스타일별로 풀어보는 미운몸매 탈출 ! 날씬코디법 (0) | 2007.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