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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통합보관자료

내 피부를 위한 똑똑한 피부관리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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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세안을 너무 자주 하고 계시진 않나요?
비누 세안을 자주 하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피부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져 피부를 상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뜨거운 물이 모공을 열리게 한다는 생각에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마세요.
수분 증발로 인해 얼굴이 건조해지고 모공이 넓어져 피부가 거칠어지고 쳐질 수 있습니다. 세안 시 마지막 헹구는 물은 찬물로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클렌징을 하지 않은 채로 잠들고 계신 건 아니죠?
클렌징이 덜 되면 뾰루지가 생기고 안색이 어두워지며 각질층이 두꺼워 집니다.
또한 한 가지 클렌징으로 얼굴 전체를 닦는 것은 금물! 일반 클렌징 제품으로는 색조 화장품의 색소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피부에 화장품 잔여물이 쌓이게 됩니다.
민감한 눈가나 입가는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전용 제품을 사용해 주세요.



TV 광고에 좋다는 화장품은 무조건 구매해서 사용하고 계신 것은 아니시죠?
자신의 피부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광고나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썬 크림은 여름에만 바르는 것이 아닙니다. 4계절 내내 발아야 합니다.
또한 흐린 날이라고 해서 썬크림을 등한시 하지 마세요.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날은 높은 지수의 썬크림을 선택해 꼼꼼히 발라줘야 합니다.
특히 맨 얼굴로 외출 하는 것은 자외선은 물론 오염된 공기에 피부를 상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피부를 혹사시키지 마세요. 얼굴을 떼 수건으로 밀면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까지 제거되어 피부를 상하게 합니다.
또한 얼굴에 너무나 많은 화장품을 발라 피부를 숨도 못 쉬게 해서는 피부가 좋아할 리 없겠지요.
주름이 걱정된다면 눈가와 입가 관리도 소홀히 하지 말아주세요. 일부러 피부를 태우는 일도 피부 노화의 지름길 입니다.
 

글 : 조현규(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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