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정상 TOP MODEL의 평소 스타일 파헤치기 그녀를 말한다. 장윤주 장윤주 하면 '스타일'부터 떠오른다. 스타일북이 아주 성행하고, 텔레비전의 많은 패션스타일에 대한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너도나도 패션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스타일북을 장윤주가 아니면 누가 쓰랴! 또한 그녀는 노래실력에 작곡실력까지 뛰어나다. 'Fly away'라는 곡을 들어보면 장윤주가 추구하는 색깔을 알수있다. 노래 정말 좋다. 스타일! 뭔가 귀풍스러우면서도 빈티지 스타일과 보기만 해도 너무 멋스럽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실루엣이 너무 멋지기만 하다. 너무도 황금비율의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장윤주. 그만큼 그녀는 옷도 잘 어울린다. 그녀의 또 다른 '스타일북'은 과연 또 나올것인가! 그녀를 말한다. 김다울 파리 컬렉션 등 다양하고 유명한 컬렉션을 .. 더보기 백스테이지로 알아보는 Icon. (왼쪽부터) 1. Naural한 웨이브 형태. 게다가 탈색한 컬러가 약간 힘들겠지만, 그래도 예쁘기만 하다. 컬러가 피부색과 패션과의 종합이 말 할 것 없이 만사 ok . 색 내기가 없지않아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예쁨'을 위해서 오늘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 2. (위) 뱅 헤어를 연상하는 앞머리의 웨이브와 기나긴 생머리. 찰랑거리는 머릿결 결의 관리는 '트리트먼트'가 필수적. 레드컬러의 립까지 발라주니, 청순+섹시+큐티하기까지. 3. 컬렉션에서 자주 등장하는 땋음 머리. 이 땋은 머리도 시대가 가면 갈 수록 더욱 발전되어 모방을 통해 멋진 창조를 이루어내는 헤어 아티스트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4. 샤넬 컬렉션에서의 젬마 워드. 모든 컬렉션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동일시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패션쇼이니만.. 더보기 예쁜 화이트를 찾아서.. 헐리우드 스타들의 평소 모습이 가장 돋보일 때는 특별한 옷을 입지도 않았고 화장을 한 것도 아닌데 남다르게 보일 때이다. 내가 입으면 그냥 집에서 입다~입다 닳아버린 낡은 티셔츠로 보일 것 같은데, 그녀들이 걸치면 마법처럼 센스있는 아이템으로 변신하고 만다. 그런 그녀들도 아무거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그런 것만은 아니다. 물론 그런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의 체형과 분위기를 고려해서 같은 화이트 티셔츠라도 적절한 스타일과 형태를 선택해 입었기 때문에 더 돋보이는 것. 탑모델들은 몸매가 좋기 때문에 멀 입어도 잘 어울린다. 단순한 화이트 탑이나 늘어진 티셔츠를 입어도 좋다. 가녀린 몸매에 다리가 길고 피부가 새하얀 키얼스틴 던스트는 내츄럴한 스타일이 유난히 잘 어울린다. 화려하고 강하게 꾸미기 보다.. 더보기 모델들의 평소 스타일 파헤치기 요즘 모델이 힘든 직업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모델에 대해 관심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모델들의 평소스타일을 많이 접했을 법 하다. 하지만 모델들의 베스트 컷만 모아 그녀들의 스타일링을 파헤쳐 본다. 모델 스타일과 백스테이지의 사진을 각각 모아 총 망라해 올 가을을 미리 준비하시랏 ~ (왼쪽부터) 1. 릴리 도날슨 = 젬마 워드와 굉장한 절친사이인 릴리 도날슨은 모델계에서도 알아주는 깡 마른 몸매를 갖고 있다. 귀풍스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내놓으라 하는 포토그라퍼의 찬사와 러브콜을 한껏 받고 있는 인물로 빈티지 스타일을 고수한답시면 절때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를 뚜렷하게 가지고 있다. 평소에도 아주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그녀. 사진에서도 그 면모를 보여주듯 높디 높은 펌프.. 더보기 Make-up 태닝 VS 화이트닝, 당신의 선택은? 파운데이션은 자신의 얼굴색을 보충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로 컬러와 타입이 다양해서 자신의 얼굴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에는 가볍게 표현되는 것이 겨울에는 조금 두껍게 표현된다. 만약 피부 통에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골랐다면, 파운데이션이 마치 피부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 들 것이다. 대부분 동양인의 피부는 약간 옐로 통이기 때문에 언더 컬러로 노란색 계열이 기본이다. 핑크 또는 오렌지 계열 파운데이션은 특수한 분장이 아니면 얼굴이 부자연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피하도록 한다. 태닝 피부 - 옐로, 브라운, 오렌지 계열 화이트닝 피부 - 피치, 페일, 누드 계열 하얀 피부에는 핑크 계열 립스틱이 가장 잘 어울리며 펄이 들어있는 핑크나 오렌지 계열도 좋다.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은 그.. 더보기 속눈썹 붙이셨어요? 풍성한 속눈썹 3 STEP 볼륨 마스카라 대부분의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입으로 눈에 발랐을 때 눈썹이 진하고 숱이 많아 보이게 하며 부드럽게 표현되어 눈매가 그윽해 보인다. 워터 프루프 마스카라 수분 전용 마스카라로 물이나 땀, 수영에도 지워지지 않는 마스카라. 눈썹을 하나하나로 분리해 코팅해 주는 느낌이므로 힘이 있어 보인다. 브러시 사이가 넓으며 브러시 굵기도 가늘거나 꼬여있다. 또 잘 뭉치지 않으므로 여러 번 덧발라도 괜찮다. 속눈썹 표현이 부드럽거나 풍부해 보이지 않아 딱딱해 보이는 것이 단점이다. 롱 래시 마스카라 식물 세포벽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를 특수 가공한 섬유질의 속눈썹으로 끝에 붙어 실제보다 길어 보이고 싶을 때 사용한다. 브러시의 굵기가 굵고 가는 섬유질이 브러시 사이사이에 가늘게 붙어있다. 통통형 보.. 더보기 못쓰는 헤어핀 재활용 하기 1. 옷 위에 초크로 적당한 크기의 꽃모양을 그린다. 큰 꽃 모티브를 하나 그리고 작은 모티브를 그린 후 티셔츠를 여러장 겹쳐서 자른다. 이 때 각각의 색상의 티셔츠를 하나로 겹치면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에 잘 어울릴만한 구제풍 코사지가 탄생된다. 큰 꽃 모티브는 5장 정도 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작은 모티브는 머리끈까지 생각해 넉넉하게 준비한다. 6~7장 정도면 적당하다. 2. 미리 오려 놓은 큰 모티브를 지그재그로 5장 정도 어긋나게 겹친 후 뒤쪽에서 둥글게 홈질을 해준다. 이때 한번씩 잡아당겨 자연스런 주름을 만들어 입체감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작은 모티브의 꽃도 3장을 어긋나도록 겹쳐 같은 방법으로 홈질해 입체감을 살린다. 3. 큰 꽃 위에 작은 꽃을 얹어 꿰매주면 코사지 꽃 완성. 작은 헤어.. 더보기 여름철, 자신있는 발을 위한 셀프 풋케어 샌들을 신은 발 사이로 드러난, 악어 가죽처럼 딱딱한 발 뒤꿈치의 각질은 여름철 최대 고민. 각질은 보기에도 예쁘지 않을뿐더러 가려움증과 갈라짐,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리해서 각질을 없애면 오히려 발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여러 번에 나눠 조금씩 없애는 것이 좋다. a. 뒤꿈치에 두껍게 붙어 있는 각질은 건조한 상태에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발을 물에 담그기 전 파일이나 풋 스톤으로 부드럽게 문지른다. 너무 세게 문지르면 발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하게 힘을 조절한다. b. 발을 물에 불린 후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한다. 족욕이나 샤워 후 손에 적당량의 스크럽제를 덜어 각질과 굳은살이 있는 부분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지른다. 발에 .. 더보기 이전 1 ··· 580 581 582 583 584 585 586 ··· 6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