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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최정상 TOP MODEL의 평소 스타일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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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말한다. 장윤주

장윤주 하면 '스타일'부터 떠오른다. 스타일북이 아주 성행하고, 텔레비전의 많은 패션스타일에 대한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너도나도 패션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스타일북을 장윤주가 아니면 누가 쓰랴!
또한 그녀는 노래실력에 작곡실력까지 뛰어나다. 'Fly away'라는 곡을 들어보면 장윤주가 추구하는 색깔을 알수있다. 노래 정말 좋다.

스타일! 뭔가 귀풍스러우면서도 빈티지 스타일과 보기만 해도 너무 멋스럽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실루엣이 너무 멋지기만 하다.

너무도 황금비율의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장윤주. 그만큼 그녀는 옷도 잘 어울린다.

그녀의 또 다른 '스타일북'은 과연 또 나올것인가!


 


그녀를 말한다. 김다울

파리 컬렉션 등 다양하고 유명한 컬렉션을 장식하며, 또 한번 동양계의 멋진 모델을 낙인할 어린 Model.
절때 19살이라 믿기 힘들 정도로 그녀는 멋진 패션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어디서 그런 독특하고 빈티지한 코디를 소화해내는지 ~~
그녀는 4차원(?)의 개성있는 주관을 가지고 있는 것도 그녀의 장점!
어린나이의 그녀를 보고 있자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 든다.
긴머리의 뱅헤어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하는 그녀.
게다가 나이에 맞지않은 대단한 그림실력이 정말 멋지기만 하다.
어디서 그런 실력이 나오는지!  

앞으로의 그녀의 대활약을 기대해보자!




그녀를 말한다. 박혜림

동양계 모델 인지도를 한 걸음 앞당겨운 고마운 박혜림.
그녀는 외국에서 HYE로 불리고 있다.
백스테이지에서 다른 유명 모델 블라다와 리사 칸트등과 절친하게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면 박혜림은 외국에서 정말 잘나가는 모델임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뭔가 모를 매력있는 이미지와 함께 동양계의 탑 모델로써 자랑스럽기만!

그렇다면 그녀의 평소 스타일은 어떨까?

평소 입생로랑, 샤넬, 마크 제이콥스의 스탐백이라던지, 요즘 유행하는 켈리백, 가죽류의 시크한 백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녀의 스트릿 등의 사진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특히나 그녀는 레깅스를 참으로 좋아하는 듯. 너무 잘 어울리는 옷들!

그녀의 화려한 컬렉션! 앞으로도 더 많이 기대해보자.


글 : 강소라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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