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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김아중, 전지현, 이효리, 한채영, 현영... 미니스커트 절대강자들의 패션 비밀 ▲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홍보 포스터에 등장한 미니 스커트 입은 김아중의 고혹적인 모습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작렬하는 태양만큼이나 요즘 거리에는 미니스커트 열풍이 뜨겁게 일고 있다. 연예계 스타들도 옷차림을 통해 일찌감치 미니스커트의 유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히 각종 시상식장에서 스타들의 미니스커트 사랑은 확실히 입증됐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선 고아라 김정은 김혜수 최진실 등이 미니스커트로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고, 대종상 시상식에선 이윤지, 현영 등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미니스커트 열풍을 이어갔다. MBC 새 미니시리즈 '커피 프린스 1호점'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한 윤은혜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제작보고회장에 등장해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런가 하면 전지현은 미니스.. 더보기
[패션NG] 한채영, 몸매실종…트라페스 원피스 '옥에 티'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찜통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스타들의 패션도 무더위 영향을 받는 것일까. 최근 패션 감각을 잃은 스타가 속속 발견되고 있다. 스타도 사람인지라 언제나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는 없다. 하지만 아직 여름이 끝난 것도 아닌데 엉뚱하게 블랙 스타킹을 입고 나타났다면, 보는 이도 덥지 않을까. 스포츠서울닷컴에서 8월 첫째주 스타들의 'NG 패션'을 점검했다. 손태영 뿐만 아니라 어디서 빌려온 듯 한 치수 큰 옷을 엉성하게 입은 정준호와, 섹시를 포기한(?) 엄정화, 몸매를 감춘 한채영 등이 아쉬움을 남겼다. 스타패션 옥에 티, 다음과 같다. ◆ 손태영 - "삼복더위에 웬 스타킹?" 탤런트 손태영은 지난달 30일 KBS-TV 드라마 '아이엠 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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