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탈리아의 모스키노(Moschino)와 카르텔(Kartell) 플라스틱 슈즈 이탈리아의 모스키노(Moschino)와 카르텔(Kartell)이 플라스틱 슈즈 열풍에 동참했다. 건축 거장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의 마드모아젤(Mademoiselle) 의자의 새로운 버전을 공동으로 출시했던 두 회사가 이번에는 밝은 색상의 가벼운 플랫슈즈를 출시했다. 모스키노의 리본을 단 ‘바우와우(BowWow)’ 슈즈다. 플라스틱으로만 만든 신발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2010-2011 봄/여름 신상품으로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luxist.com/2010/06/17/designer-preparing-fashionable-plastic-shoe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