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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뷰티 에디터들이 직접 체험한 파운데이션 테스터기! 뷰티 에디터들이 직접 체험한 파운데이션 테스터기! 끊임없는 파운데이션의 진화 속에서도,‘아직 피부에 꼭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지 못했다’는 여자들의 원성은 자자하다. 특히 이번 시즌처럼 메가급 뷰티 브랜드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너도나도 파운데이션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렸을 경우, 그 선택은 더욱 난항을 겪을 수밖에!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고르는 요령을 간단히 알아보면? 첫째, 자신의 피부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복합성인지를 파악할 것(부위마다 다르다면, 다른 두 종류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둘째, 컬러 선택을 할 때에는 자신의 피부톤과 가장 비슷할 것 같은 세 개의 파운데이션을 볼밑에 발라본 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컬러를 고를 것. 셋째, 원하는 커버리지와 넷째, 원하는 .. 더보기
파운데이션 도구 3형제~! 본인 피부타입에 맞게 혹은 그날의 메이크업에 맞게 알맞은 도구를 사용해 보자! 1. 브러시 장점 : 브러시의 결 따라 자연스럽고 , 가볍게 발라진다. 세척이 용이하다 단점 : 브러시의 결이 남을 수 있다. 완벽한 커버가 어렵다. 2. 라텍스 스펀지 장점 : 단시간에 넓은 면적을 도포할 때 사용이 쉽다. 밀착력이 좋다. 단점 : 두껍게 발라질 수 있어 자연스러운 베이스 연출이 다소 어렵다. 잘라 쓰거나 여러 번 세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3. 손 장점 : 휴대의 불편함 없이 빠르게 수정이 가능하다. 손의 열에 의해 들뜬 부분이 커버가 된다. 단점 : 넓은 면을 도포할 때 시간이 걸린다. 단백질이 뭉칠 수 있고, 지문이 남을 수 있다. 더보기
메이크업은 기본, 스킨케어 기능으로 진화된 파운데이션 메이크업은 기본, 스킨케어 기능으로 진화된 파운데이션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는 누드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면서 파운데이션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요즘 출시되는 파운데이션은 투명한 피부 연출은 기본,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 등 스킨케어 기능을 접목한 것이 특징. 스프레이, 브러시 타입 등 편리함을 강조한 제품도 시선을 끈다. Liquid&Cream Foundation >> 1 샤이닝 쉬머 파운데이션 시머링 펄을 사용하여 얼굴을 입체감 있고 윤기 있게 표현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핑크 톤의 색상으로 건강하고 혈색 있는 피부로 연출한다. 3만5천원, 베리떼. 2 디자이닝 파운데이션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자외선 차단기능(SPF 17/PA++)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화장을 하지 않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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