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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포토엔]첫 스크린 주연 정려원 ‘블랙&골드 초미니 퓨처리즘 패션 눈길’ 포토엔]첫 스크린 주연 정려원 ‘블랙&골드 초미니 퓨처리즘 패션 눈길’ 뉴스엔 정유진 기자] 봉태규 정려원 주연의 코믹 로맨스 영화 ‘두 얼굴의 여친’(감독 이석훈/제작 화인웍스)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신촌 메가박스M관에서 열렸다. 연애 초보 소심남이 다중인격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로맨스 ‘두 얼굴의 여친’은 오는 9월 13일 개봉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더보기
드라마에서 배워보는 스타일링 비법 예쁘지만 그냥 예쁘기만 한 게 아니다 . 이지적이면서도 차갑지 않은 순수한 그녀. 긴 웨이브머리에 가녀리고 소녀 같은 그녀의 외모를 돋보이게 할 스타일링 비법은 로맨틱 레이어드룩. 44체형의 마른 그녀는 무엇을 입어도 어울리지 않는 게 없다. 평소에는 빈티지 캐쥬얼룩을 즐겨 입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사랑스럽고 지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날씬함은 강조하면서도 딱딱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대부분 무채색과 톤다운된 컬러를 매치해서 페미닌한 느낌이 더 강조되었다 . 이러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할 때 주의할 점은 본인은 매우 만족할지 몰라도 남성들은 과한 겹쳐 입기를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너무 특이해서 남들에게 눈길을 받을 정도의 스타일링이라면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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