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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웨어

홈쇼핑 인너시장 뜨겁다 홈쇼핑 인너웨어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본격화된 홈쇼핑 인너웨어 시장은 올 들어 10여개 브랜드가 신규 런칭, 기존 10여개 브랜드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유통 채널로 고민해 온 인너웨어 업계가 최후의 보루로 홈쇼핑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기 때문. 특히 대형사들은 물론 연예인들이 자신들의 인지도를 내세워 이 시장에 잇따라 진출,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런칭한 브랜드는 현영의 ‘비바첼라’, 이혜영의 ‘미싱도로시’ 이너웨어, 엄정화의 ‘줌인 뉴욕’ 등. 여기에 옥소리와 이경실씨가 보정웨어 런칭을 준비 중에 있으며, 디자이너 이상봉이 란제리도 런칭할 예정이다. 대형사들의 홈쇼핑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남영L&F의 ‘로즈버드’가 홈쇼핑에 자리를 잡은 이후 좋은사.. 더보기
보여도 예쁜 속옷? mixinner-wear 누드 끈이 불티나게 팔리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누렇게 변하는 비닐 끈에 투자하지 말 것. 비키니처럼 예쁜 브래지어의 형형색색 끈과 예쁜 레이스가 노출 욕구를 심하게 자극하니까 mix 1 두 겹 대신 실용 이너웨어 서머 시즌엔 레이어드만큼 불편한 스타일링이 없다. 실용성 넘치는 포인트 컬러 이너웨어가 레이어드를 대신할 수 있다. mix 2 홀터넥 액세서리 나비, 리본이 달린 브래지어 끈은 보여주라고 있는 것. 홀터넥 스타일로 액세서리 대신 이용해볼 것. mix 3 비키니 대신 비치웨어로 ‘한 번 입고 말 텐데….’ 비키니 구입을 망설이는 여자들의 마음이다. 컬러풀한 이너웨어를 비키니처럼 입고 비치 후드를 매치하면 일석이조, 금상첨화! mix 4 비치는 셔츠 안 섹시 컬러 셔츠 자수에 들어간 컬러와 무드.. 더보기
브랜드별 이너웨어 스타일 비교/분석 1925세대에게 어필하는 경쾌하고 상큼한 이너웨어 마루. 강한 컬러를 쓰는 것에 치중하기 보다는 파스텔과 내츄럴함을 살리는 쪽에 더 치중한다. 베이직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꼭 나이에 관계없이 입어도 좋을 법한 디자인도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평소 브랜드 마루가 추구하던 자연주의와 내츄럴한 느낌 때문에 어딘가 믿음과 정감이 간다. 은은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찾는다면 마루 이너웨어를 눈여겨 볼 것. 걸리시하고 러블리한 느낌이 듬뿍 담겨있는 바디팝은 사랑스러운 소녀의 달콤함을 간직하고 있다. 경쾌하고 귀여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서 패션너블한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건강하고 생기넘치는 걸들에게 딱 어울리는 이너웨어들이 매장에 가득하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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