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벨 & 로스, 시계 전문점 투르노 한정판 빈티지 BR 123 출시 벨 & 로스(Bell & Ross)는 세계적인 시계 전문점 투르노(Tourneau)를 위해 자사의 빈티지(Vintage) BR 123 컬렉션의 특별 한정판 모델을 새로이 출시했다. 이 시계는 더욱 새로워진 빈티지 BR 123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컬러에서 차이를 보인다. 즉, 크림 컬러의 문자판와 유광 처리한 진회색 케이스를 함께 배치했으며 두툼한 블랙 컬러의 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했다. 투르노 측은 이 제품을 한정된 시간에 독점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벨 & 로스 빈티지 BR 123 시계와 마찬가지로 이 한정판 시계에는 41mm 넓이의 케이스를 장착했으며, 스위스 ETA 2895 자동 무브먼트를 사용했다. 전체적으로 이 한정판 시계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던 빈티지 BR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