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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영원히 기억될 샤넬향수 ◆ No.5 EDP 정의할 수 없는 영원한 여성스러움을 표현한 향수. 우아하고 매혹적이며 현대적인, 시간을 초월한 향수로 1921년, 샤넬의 첫번째 조향사인 에르네스트보가 만든 샤넬 최초의 향수다. 심플하고 엘레강스한 여성의 상징으로 모든 여성으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아온 세계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향수이다. 순수하고 가련한 듯 하면서도 매혹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며, 천연향과 인공향의 완벽한 조화와 절묘한 균형으로 놀랄 만큼 전위적이라는 평을 들었다. 일랑일랑과 네룰러, 재스민, 백단향, 오월의 장미원액 등 약 80가지 성분이 조화된 매우 독특하고 섬세한 향의 플로럴계 향수이며, 관현악의 조화로운 선율을 연상시키는 언제 어디서나 우아하고 세련된 향기를 전한다. ◆ No.19 EDT 화이트와 그린의 꽃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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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누드 립스틱 광고 너무 야해 29초짜리 프랑스어 광고 44초짜리 영어 광고 캐나다 정부가 샤넬의 립스틱 광고가 너무 야하다는 이유로 방송을 금지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밤 늦은 시간에만 방영되는 샤넬의 루즈 알뤼르 (Rouge Allure) TV 광고에는 스위스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줄리 오던 (Julie Ordon, 22)이 침대 시트만 걸친 채 나체로 등장한다. 30달러짜리 이 립스틱의 1주년을 기념하는 이 광고는 예술가 남편과 애정없는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까미유 (브리짓 바르도)가 주인공인 프랑스 영화의 거장 장 뤽 고다르의 1963년 영화 ‘경멸’(Le M?ris)의 오프닝 신에 오마주를 바친 것이다. 이 오프닝 장면에서 나체의 바르도는 남편에게 자신의 발, 발목, 무릎 등 신체부분들이 예쁘냐고 물어보고 남편은.. 더보기
2007 F/W Chanel 2007 F/W Chanel 더보기
키이라 나이틀리, 코코 마드모아젤의 새로운 얼굴 키이라 나이틀리, 코코 마드모아젤의 새로운 얼굴 키이라 나이틀리가 찍은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의 광고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지난 4월 사넬 측은 케이트 모스와의 광고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그 이후, 여러 여배우들이 이 광고의 모델로 물망에 올랐으나 실제 샤넬 여사의 도도함과 가장 많이 닮은 키이라 나이틀리가 최종 낙점되었다. 그리고 지난 8월 31일, 샤넬은 드디어 파리에서 촬영한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는데, 키이라는 남자 셔츠, 다이아몬드 팔찌, 그리고 더비 해트(derby hat)만을 몸에 살짝 걸치고 유혹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광고 비주얼에 대해서는 대체로 전 모델이었던 케이트 모스보다 키이라가 한층 더 우아하다는 것이 중론. 그녀는 지면 뿐만 아니라 TV 광고에도 등장하는데, 이 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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