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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

시거슨 모리슨(Sigerson Morrison) 절제된 섹시미를 자아내는 카니카 샌들 뉴요커가 사랑하는 신발 브랜드인 시거슨 모리슨(Sigerson Morrison)에서 절제된 섹시미를 자아내는 ‘카니카 샌들(Carnica Sandals)’을 선보였다. 4인치 힐의 카니카 샌들은 캐주얼에서 정장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레 조화를 이루는 브라운 색상으로 발전체를 감싸는 스트랩이 얽힌 디자인은 유혹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카니카 샌들은 4인치 힐로 높이 감을 더해주며 신발 뒤편에 지퍼를 달아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455달러이다. 출처: http://forwardforward.com/fwd/DisplayProduct.jsp?d=F&s=C&c=Shoes&product=SIGE-WZ11 더보기
크리스찬 루부탱 구두의 바닥 창을 빨간색으로 장식한 매혹적인 샌들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구두의 바닥 창을 빨간색으로 장식한 이래 구두 디자인에 민감한 사람들은 이제 디자인의 구석구석을 살필 때 바닥도 빼놓지 않는다. 체사레 파쵸티(Cesare Paciotti)도 화려한 “레이스” 바닥 창이 눈에 띄는 샌들을 선보였다. 겨울을 뜻하는 레드와 봄을 뜻하는 누드 위에 검정색 레이스 패턴이 새겨져 있다. 샌들의 갑피 디자인 이상으로 화려한 바닥이 보일 듯 말듯 잘 눈에 띄지 않는 땅을 향할 수밖에 없음이 안타깝지만 원래 멋쟁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더 신경을 쓴다는 점을 생각하면 체사레 파쵸티 레이스 샌들도 진정한 패셔니스타들의 아이템중 하나가 틀림없다. 출처: http://www.cesare-paciotti.com// 더보기
타하리(Elie Tahari) 굽이 매우 높으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통굽 샌들 샬롯 웨지 신발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Elie Tahari)가 굽이 매우 높으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인 ‘샬롯 웨지(Charlotte Wedge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2.5 센티미터 높이의 코르크 소재 웨지 통굽과 푹신한 바닥 소재를 사용하여 가능한 발을 편하게 감싸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네이크 패턴을 살짝 넣어 화이트 컬러의 밋밋함을 없앴으며 발가락 쪽으로 골드 장식을 넣어 화려한 맛을 살렸다. 여름용 드레스나 깔끔한 청바지 등 어느 쪽에도 어울리는 이 제품은 398 달러에 판매된다고 한다. 출처: http://www.elietahari.com// 더보기
발목에 활짝 핀 꽃을 단 니나 크리티아(Nina Critia) 샌들 부드러운 새틴재질로 발목에 활짝 핀 꽃을 단 니나 크리티아(Nina Critia) 샌들이 출시되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니나 크리티아 샌들은 아름다운 시폰 웨딩드레스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생일, 이벤트 등을 비롯한 특별한 날을 맞은 주인공을 보다 완벽하게 마무리해주는 아이템이다. 니나 크리티아 샌들은 퓨셔 러스트, 루비, 그레이프 등의 컬러로 3.5인치의 힐이다. 특별한 날을 위한 니나 크리티아 샌들의 가격은 80달러이다. 출처: http://shop.akirachicago.com/page.php?id=productdetail&idproduct=7249&dept=WOMEN&frommenu=Category&idcat=101 더보기
지안마르코 로렌지(Gianmarco Lorenzi)에서 나온 새틴 플라워 플랫폼 샌들 지안마르코 로렌지(Gianmarco Lorenzi)에서 나온 ‘새틴 플라워 플랫폼 샌들(Satin Flower Platform Sandals)’을 소개한다. 일상적으로 신는 샌들이 아니라 모셔두고 감상해야 할 것 같은 화려한 디자인의 샌들이다. 새틴과 구슬로 장식한 꽃을 중앙에 배치한 이 샌들은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다. 높은 플랫폼과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그라데이션된 색감이 특별한 이 신발은 마치 조각품 같다. 새틴 꽃 장식만으로 특별하지만,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단연 높은 굽이다. 이 색다른 디자인의 플랫폼 샌들만 있다면 롱 다리의 늘씬한 몸매를 한껏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978달러이다. 출처:http://www.farfetch.com/shopping/eu-only/.. 더보기
킬힐 크리스티앙 루브탱(Christian Louboutin)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추어 새로운 샌들 디자인 공개 붉은색 바닥의 킬힐이 트레이드마크인 슈즈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루브탱(Christian Louboutin)이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추어 새로운 샌들 디자인을 공개했다. 주름진 가죽 장식이 돋보이는 ‘딜리안(Dillian)’ 힐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그가 이번에는 가느다란 가죽끈이 골드 톤의 링에 묶여 있는 '디스콜리로우(Discolilou)' 샌들을 공개했다. 가격은 895달러이다. 다른 구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나 화려한 가죽 장식이 없지만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해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고 발을 더욱 섹시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가격이 비싸지만 심플한 디자인인 만큼 오래 신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출처: http://www.barneys.com/on/demandware.. 더보기
불황이 무색한 파격, 아찔, 화려함으로 승부 올여름 유행 샌들 몬드리안을 떠올려라… 소녀시대룩, 일명 소시룩으로 유명한 원색 스키니진도 그렇지만, 올 여름 샌들도 강렬한 컬러를 통해 경쾌한 매력을 발산하는 제품이 눈에 띈다. 마치 몬드리안의 작품을 보는 듯, 화사한 색상 배색이 특징이다. 옐로와 핫 핑크, 그린 등과 같은 캔디 컬러에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모노톤을 콤비한 제품이 올 여름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레노마(Renoma)에서는 광택 있는 페이턴트 소재의 스트랩 샌들을 출시했다. 옐로와 핫핑크, 그레이를 믹스한 제품으로 굽 부분을 반짝이는 골드로 마무리하여 화사함을 자랑한다. 카키와 핑크라는 상반되는 배색을 통해 시원한 느낌을 강조한 샌들도 있다. 일명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샌들로 킬힐을 자랑한다. 블링블링 반짝이는 샌들도 빠질 수 없다 반짝이는 “블.. 더보기
금속 탐지 기능을 장착한 해변용 샌들 금속 탐지 기능을 장착한 해변용 샌들이 나왔다. 올 여름 해변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면 재미삼아 한번 신어보자. 모래사장 속에 묻혀있는 동전이나 보석을 줍게 될지도 모른다. 오른쪽 샌들에 구리 코일을 내장했고, 종아리에 부착하는 배터리팩이 코일에 전력을 공급한다. 비트 주파수 발진기술(beat frequency oscillation technology)을 이용해 코일에 자기장을 만든다. 금속이 발아래 있으면 자기장이 왜곡된다. 자기장에 교란이 생길 경우 배터리팩의 빨간 불이 깜빡이며 금속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진동이나 소리로 알려줄 수도 있다. 9볼트 배터리 하나면 6시간 사용할 수 있다. 샌들은 가볍고 편안한 폴리우레탄 밑창을 사용했고, 미끄럼 방지용 안창이 달려있다. 출처 http://www.h..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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