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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안쪽에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신개념 부츠, ‘펄스 앤 부츠(Purse N' Boots)' 고급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이 부츠는 안쪽에 휴대폰, 여권, 신분증과 신용카드, 화장품, 열쇠 및 현금 등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장착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브라운 혹은 블랙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었다. 원래 가격은 399.99달러이며, 선주문을 할 경우 309.99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elizabethanneshoes.com 더보기
Mucks - 2010/2011 패션 아이콘 캐내디언 부츠 먹럭(Mukluk)은 본래 캐나다 원주민들이 눈 속에서 사냥을 할 때 신던 방한화이다. 이 먹럭 부츠가 패션 아이콘이 되어 전세계 패셔니스타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될 조짐이다. 1970년대 보헤미안 락 세대에서 영감을 얻은 먹스(Muks)의 2010/11 가을/겨울 컬렉션에 먹럭 부츠가 하이패션의 핵심으로 떠오른 것이다. 글램 락 컬렉션(Glam Rock Collection)은 트렌디한 단추 달린 스웨이드와 럭셔리한 털이 모티브이며 다양한 모양과 사이즈로 나온다. 사진에 나온 랩먹(Wrap Muks)은 가장 잘 나가는 디자인의 하나로, 털이 다리를 빙 둘러 있고, 양쪽에 스웨이드 리본이 묶여있는 것이 매력포인트이다. 랩먹의 웻지 스타일 뒷굽은 높은 것도 있고, 낮은 것도 있다. 하이힐로 신을 수도 있다.. 더보기
클로에(Chloe)에서 나온 높은 굽의 스트랩 부츠 클로에(Chloe)에서 나온 높은 굽의 ‘스트랩 부츠(Wrapped Strap Boot)’이다. 무난한 브라운 칼라로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며, 블랙 부츠에 비해 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벨트는 최소한만 사용했고, 상반부의 오렌지색 가죽 끈은 완벽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발가락 부분은 뾰족하지 않고, 모서리를 동그랗게 처리한 사각 형태로 편안하게 발을 감싸준다. 굽은 4.5인치로 가격은 1,195달러이다. 출처:http://www.chloe.com/#/collections/accessories/shoes/fall-winter-2010-2011/kr [가방 [bag]] - 밝은 레드 빛의 클로에(Chloe) 가방 가죽 토트백 [기타/통합보관자료] - 쇼핑의 천국, 도쿄 [구두 [shoes, 슈즈].. 더보기
닥터마틴(Dr. Marten)이 선보인 발 뼈 그림 그려져 있는 야광 부츠 매년 할로윈이 가다올 때마다 의상 때문에 고민이라면 닥터마틴(Dr. Marten)이 선보인 '1914 본스(Bones)' 부츠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검은색에 끈이 달려 있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이 부츠에는 독특하게도 옆면에 다리와 발 부분의 뼈가 하얗게 그려져 있다. 1914 본스는 꼭 할로윈이 아니더라도 록커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꺼내 신을 수 있는 부츠이다. 부츠에 그려져 있는 뼈 그림은 야광이기 때문에 어두운 클럽에서도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가격은 $140 이다. 출처: http://www.drmartens.com/ProductDetail.asp?PID=13040001 더보기
오랜만에 꺼내 신은 이 부츠는 괜찮을까? 오랜만에 꺼내 신은 이 부츠는 괜찮을까? “오늘은 올해 들어 최저 기온이니 든든하게 차려입고 외출하세요!” 뉴스 기상캐스터의 멘트를 듣고 맨 먼저 떠오른 건 작년 겨울 신나게 입은 네이비피코트와 니트워머가 아닌 최정인의 롱부츠! 신발장을 뒤지니스키니팬츠를 만두 속처럼 밀어 넣어 신던 라이딩 부츠, 12cm 정도 되는 굽이 하늘에 붕 뜬 것 같은 기분마저 들게 한 에나멜 롱부츠도 덩달아 튀어나왔다. 보기엔 멀쩡했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은 뭘까? 부츠 건강을 점검해보기 위해 명품 전문 세탁소 크린웰에 도움을 청했다.“가죽 부츠를 자주 세탁하는 건 물론 좋지 않죠. 가죽은 원래 형태나 재질변형이 심하니까요. 그래서 평소 관리를 잘 해주는 게 중요해요. 오염되었을 땐 곧장 전용 크림으로 닦아줘야 오래 신을 수 있.. 더보기
유행 부츠 3가지, 스타일링 공식 유행 부츠 3가지, 스타일링 공식 Style 1: 워커부츠 미니스커트나 레깅스가 제격 군화를 연상시키는 워커부츠. 미니스커트, 쇼트 팬츠나 피트되는 스키니 진, 레깅스를 입고 밑단을 부츠 속에 넣을 것. 체크 플리츠스커트와 피코트를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블랙 원피스에 가죽 블루종을 입고 페도라로 포인트를 주면 시크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 원피스·블루종 모두 가격미정 포에버21, 페도라 가격미정 아기라보보니, 워커부츠 20만원대 바바라1860. Style 2: 앵클부츠 하의는 톤온톤으로 매치 다리에서 가장 가는 부위인 발목에서 커팅되는 앵클부츠는 하의를 가장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 아이템. 스타킹, 스커트, 부츠의 컬러와 소재가 다르면 다리가 짧아 보이므로 톤온톤 코디법이 안전하다. # 풀오버 10만원대.. 더보기
오랜만에 꺼내 신은 이 부츠는 괜찮을까? 오랜만에 꺼내 신은 이 부츠는 괜찮을까? “오늘은 올해 들어 최저 기온이니 든든하게 차려입고 외출하세요!” 뉴스 기상캐스터의 멘트를 듣고 맨 먼저 떠오른 건 작년 겨울 신나게 입은 네이비피코트와 니트워머가 아닌 최정인의 롱부츠! 신발장을 뒤지니스키니팬츠를 만두 속처럼 밀어 넣어 신던 라이딩 부츠, 12cm 정도 되는 굽이 하늘에 붕 뜬 것 같은 기분마저 들게 한 에나멜 롱부츠도 덩달아 튀어나왔다. 보기엔 멀쩡했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은 뭘까? 부츠 건강을 점검해보기 위해 명품 전문 세탁소 크린웰에 도움을 청했다.“가죽 부츠를 자주 세탁하는 건 물론 좋지 않죠. 가죽은 원래 형태나 재질변형이 심하니까요. 그래서 평소 관리를 잘 해주는 게 중요해요. 오염되었을 땐 곧장 전용 크림으로 닦아줘야 오래 신을 수 있.. 더보기
올 겨울엔 어떤 부츠가 유행이지? 올 겨울엔 어떤 부츠가 유행이지? 드디어 롱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전 기온보다 많이 낮아진 날씨 덕에 일찍이 롱부츠를 만나게 되었는데 패션을 주도하는 여성들은 이미 롱부츠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매년 다가오는 부츠의 계절이지만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들이 여심을 흔들며 쇼윈도를 꽉 매우고 있다. 이번 시즌 F/W에 새롭게 선보인 롱부츠의 트렌드를 알아보고 이번 시즌 롱부츠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눈여겨보고 참고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이번 시즌 가장 새롭게 눈에 띄는 디자인은 바로 벨트, 버클 장식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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