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는 캐주얼 옷차림과 잘 어울리는 ‘스터디드 가죽 클러치(Studded Leather Clutch)'백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는 캐주얼 옷차림과 잘 어울리는 가방을 내놓았다. 구찌의 ‘스터디드 가죽 클러치(Studded Leather Clutch)'는 넉넉한 크기의 클러치 백으로 부드러운 가죽에 구멍을 뚫은 섬세한 마감처리를 통해 완성되었다. 가방의 가장자리에는 굵게 바늘땀을 놓았으며 전체적으로 작은 금색의 징을 박아 장식했다. 접어서 가방을 닫을 수 있도록 한 앞쪽의 덮개부분에는 대나무로 끈을 만들 때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끈을 달았으며 군데군데 매듭을 넣어 장식했고 중간에 구찌의 트레이 마크인 "G"자를 넣어 눈에 띄게 만들었다. 가방의 덮개를 열면 위쪽에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있고 그 안은 부드러운 갈색의 스웨이드와 능직으로 안감처리를 했다. 평상복이나 캐주얼 차림으로 밤에 시내로 외출할 .. 더보기
미우 미우(Miu Miu)에서 출시한 울-크레이프 메탈 플라워 백 미우 미우(Miu Miu)에서 출시한 ‘울-크레이프 메탈 플라워 백(Wool-Crepe Metal Flower Bag)’을 소개한다. 블랙 울 크레이프를 기본으로 손잡이 역시 블랙의 특허 받은 가죽으로 만들었다. 섬세한 실버톤의 메탈 플라워를 2가지 크기로 장식하며 여성성을 돋보이게 한다. 아주 큰 실버 트위스트 잠금장치도 전체적인 블랙&실버의 느낌에 잘 어울린다. 뒷면에 메탈 디자이너 사인이 있으며, 안감은 그린색의 능직으로 처리했고 지퍼달린 포켓이 하나 있다. 가격은 1,695달러이다. 출처: http://www.net-a-porter.com/product/96075# 더보기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글램 백 컬렉션 올 봄, 컬렉션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글램 룩은 과도한 섹시함에서 벗어나 스포티하거나 큐트한 섹시로 표현되고 있어 할리우드 스타들과 한국의 패셔니 스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팽글의 매력을 더한 여성복‘플라스틱 아일랜드’의 글램 백 컬렉션 또한 각기 다른 느낌으로 연출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섹시 하기만한 글램 룩에서 벗어나 스포티하고, 엣지 있고, 큐트하기까지한 이미지로 적용 범위를 넓힌 글램 백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2010 버전은 이처럼 여성의 다면성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전의 과도한 섹시함과는 다른 스포티하거나 지적이거나 귀여운 다양한 색감의 섹시함으로 구별된다. 편안한 일상의 캐주얼에서 일상생활에 적용 범위를 넓힌 2010 버.. 더보기
영국의 가방브랜드 멀버리(Mulberry) 새로운 ‘알렉사(Alexa)’ ‘알렉사백’ 영국의 가방브랜드인 멀버리(Mulberry) 사에서 새로운 ‘알렉사(Alexa)’ 가방을 선보였다.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인기 있는 유명 모델, 알렉사 청(Alexa Chung)의 이름을 본 딴 사첼 백(satchel bag)으로 다음 시즌을 겨냥한 필수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이 모델은 여러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S/S 2010 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끌로에(Chloe)의 패션쇼에서는 럭스 브라운 크로크 버전이, 디올(Dior)의 무대에서는 광택을 머금은 베이지 뱀가죽으로 제작한 대형 사첼 백이, 루이뷔통(Louis Vuitton)은 모피와 술로 장식된 가방이 공개되었다. 알렉스 가방의 가격은 695 파운드이다. 출처: http://www.telegraph.co.uk/fashion/68.. 더보기
린제이로한 VANS백!! 린제이로한 VANS백!! 자료제공 더보기
게스비앙카 컬렉션’ 게스 ‘비앙카 컬렉션’ 핑크 빛은 보는 것 만으로도 따스하고 사랑스럽다. 게스에서 선보이는 ‘비앙카 컬렉션’은 은은한 핑크빛과 스웨이드 머스탱 소재가 만나 추운 겨울 바람도 따스한 기운을 북돋게 한다. 가방 가장자리와 곳곳에 장식된 털 장식은 달콤한 솜사탕처럼 사랑스럽다. 핑크 취향이 아니라면 카멜색도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문의] 02-551-7038 더보기
금강제화 발렌시아가, 칙칙한 의상에 컬러풀 백 매치(?)... 베스트 초이스 럭셔리형 컬러풀형 백(bag) 대세... 의상과 반대되는 매치로 멋진 코디 완성 칙칙한 의상에 컬러풀 백 매치(?)... 베스트 초이스 올 가을 백은 컬러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올 가을 패션의 유행은 블랙 계통의 의상과 함께 체리와 블랙베리, 흑장미 등 진하고 강한 인사을 남기는 고혹적인 컬러가 인기를 얻으며 패션 트렌드를 완성시키고 있다. 특히 잘 익은 베리 컬러를 메인 컬러로 깊이있는 와인과 붉은 빛의 애플 등 뜨거운 여름 햇살과 풍성한 가을을 닮은 과일 컬러가 유행을 선도한다. 심플하지만 선명한 페이던트(에나멜 가공)소재, 단색보다는 투톤 컬러 등 과감한 표현이 스타일의 포인트이다.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빅사이즈 백은 미디엄 사이즈로 조금 작아졌다. 금강제화 「발렌시아가」는 백 이름에서도 애플백,..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