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세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일정보]12월 17일 단 하루,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이 온다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래 영국의 백화점 세일은 참 유명합니다. 세일이 있는 날, 백화점이 문을 열기도 전에 사람들은 백화점 문 앞에 줄을 서고 기다립니다. 하루나 이틀 밤을 새는 경우도 다반사죠. 해외토픽 같은 뉴스에서 길에 천막을 치고 밤을 새면서 줄을 서는 사람들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세일의 맛은 평소에 정말 사고 싶었던 것들을 싸게 살 수 있는 일일 겁니다. 요즘은 하도 이곳 저곳에서 세일을 해서 세일의 의미가 많이 퇴색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 현명한 소비자들은 세일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세일이라고 해서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사려는 품목을 미리 살펴보고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 계산기를 두드려 본 후에 구매하는 것, 이것이 요즘 현명한 소비자들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