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기미,잡티를~~집에서 스스로 관리 에덴화장품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며 에스테틱에 온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화장품이 출시 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GF (상피세포 성장인자)는 세포 재생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하지만 1g당 약 4,500만 원을 호가할 만큼 엄청난 가격으로 일반 화장품에 사용되는 양은 극히 소량인 형편이었다. 이를 특허 받은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하여 공급하는 ‘에덴 프로젝트 제품’은 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성장인자 단백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링크>>에덴화장품홈페이지 바로가기

 

 
업체 측은 방부제 사용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무방부제?멸균 상태에서 한번 사용할 만큼의 양으로 1회용 패킹처리 방법을 선택, 2차적인 감염까지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에덴 프로젝트 제품’이 갖는 또 하나의 차별성은 ‘식물추출물을 쓰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사실은 제조사인 넥스젠이 식물공학자 집단이라는 점으로 볼 때 다소 의외일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식물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에덴 프로젝트’의 화장품에는 식물추출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며 “성분조차 정확히 알 수 없어 불안하고 의심스러운 식물 추출물 대신 성분을 하나도 빠짐없이 확실히 밝힐 수 있는 원료들만을 사용한다. 이는 사람의 세포와 유사하게 구성한 인공 세포액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으로 조성)이다”라고 밝혔다.

식물은 대개 ‘순하고’, ‘싱그럽고’, 아름답고’, ‘건강하다’ 는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지만 실제 오랜 세월 진화를 거듭하면서 움직이지 못한다는 특성 때문에 다른 생명체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자기방어물질을 만들어낸다. 이로운 물질도 있지만 역기능, 즉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좋아하는 고사리도 그 특유의 독성 때문에 한동안 물에 우렸다 먹는다. 이렇듯 식물추출물은 잠재적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으며,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식물추출물의 성분과 함량을 알 수 없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에덴화장품은 1회용 멸균 패킹춘전을 통해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뚜껑이 있는 일반화장품과는 달리 완전히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법을 하기 때문에 방부제를 전혀 첨가 하지 않구요~

대신에 개봉하면 바로바로 사용하셔야된다는점이 있습니다

 

에덴화장품은 식품공학자들이 직접 만든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으로서

자페 생산한 EGF물질을 7pp이상 넣은 화장품입니다~

‘에덴 프로젝트 제품’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링크>>에덴화장품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