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쉐이프업스 리브(Shape-ups Liv)’ 황정음

스케쳐스’가 초경량 기능화인 ‘쉐이프업스 리브(Shape-ups Liv)’를 선보였다. 쉐이프업스 리브는 워킹과 러닝이 동시에 가능한 기능성 운동화로 신발의 밑창은 총 8개의 홈으로 이뤄진 연접식 아웃솔로 유연성을 높여주고, 둥근 바닥형태가 발의 뒷부분부터 딛게 해 근육자극에도 도움을 준다


쉐이프업스 리브는 몸매관리 워킹화인 쉐이프업스 오리지널보다도 훨씬 얇아진 둥근 바닥으로인해 안정성이 높고 가벼워 발목에 무리 없이 러닝과 워킹이 가능하다.

스케쳐스가 자체개발한 레사라이트(resalyte)라는 소재를 사용해 가볍다. 또 내추럴 스트라이드(Natural stride) 원리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발디딤을 가능하게 해주고 외반현상(발목이 밖으로 꺽이는 현상)을 방지해준다.

<링크>>> 스케쳐스’가 초경량 기능화인 ‘쉐이프업스 리브(Shape-ups 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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