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브라운 컬러의 다이아몬드와 진주 장식 시계

까르티에(Cartier)가 ‘파리지앵 에르메스케이프 코드 토너(Parisian Hermes Cape Cod Tonneau)’ 보석 금장시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보석시계이다. 여성용 케이프코드 토너(케이스 형태) 시계 컬렉션에 기초한 이 신형 모델은 18k 골드 케이스로 되어 있으며, 다이아몬드 장식과 진주모 다이얼이 특징이다.

이 시계의 케이스는 52개의 최상급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로 장식돼 있다. 케이스를 장식한 다이아몬드가 진주모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클래식한 느낌의 케이프코드 케이스는 시간을 표시하는 환상적인 아르데코 스타일의 아라비아 숫자들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한다. 시계 내부에는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가 사용됐으며, 금장 버클과 브라운 또는 블랙 악어가죽 시계 줄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출처: http://www.carti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