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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디자이너 브랜드인 빅터 앤 롤프(Viktor & Rolf)가 이번 가을 시즌을 맞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추위에 강한 실용성을 모두 갖춘 신발을 선보였다.
따스한 느낌을 자아내는 밤색의 ‘퍼 부티(Fur Booties)’는 각선미를 살려주는 4.5인치의 힐과 세련되게 흘러내리는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중앙에는 선선한 계절을 고려해 풍성한 모피를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멋과 따뜻함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빅터 액 롤프의 퍼 부티(Fur Booties)는 925달러이다.
출처: http://www.viktor-rolf.com/_en/_ww/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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