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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장 품 / 향 수 / 미용용품

코티 프레스티지 새 향수, 발렌시아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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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영국 런던에서 코티 프레스티지 (Coty Prestige)社가 패션 전문업체인 발렌시아가 (Balenciaga)와 손잡고 개발한 새로운 향수가 공개되었다. ‘발렌시아가 파리(Balenciaga Paris)’로 명명된 제품은 2010년 2월부터 면세점 등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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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 소속의 조향사 올리비에 폴지 (Olivier Polge)가 만든 이 향수는 제비꽃잎과 정제수를 사용한 시프레 (chypre) 향수이다.


이 향수는 망토를 두른 모델의 실루엣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상아색 뚜껑이 달린 유리병에 넣어 판매될 예정이다.


이 향수병은 발렌시아가 보석을 넣는 검은 벨벳 주머니에 넣어 판매되며 역시 발렌시아가 컬러인 블랙 컬러의 테두리를 두른 화이트와 아이보리 포장으로 마무리 된다.


‘발렌시아가 파리’는 30 ml, 50 ml 및 75 ml 용량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57, 75 및 94 파운드이다. 또한 200 ml 용량의 샤워 젤과 200 ml 용량의 바디로션도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37 및 40 파운드라고 한다.


출처: http://www.moodiereport.com/document.php?c_id=29&doc_id=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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