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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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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피부가 오래 노출될 경우, 일광 화상 혹은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을 남기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태양 광선을 되도록 피한다.
여름철이 되면 피부 노출이 많아지고, 특히 산이나 바닷가에서 장시간 태양 광선에 노출될 기회가 많습니다. 태양광선 중에서 특히 자외선에 피부가 오래 노출될 경우 일광 화상 혹은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을 남기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드물게는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자외선이 강한 시간에는 가능한 한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소매가 긴 상의와 차양이 큰 모자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이나 물에 젖은 얇은 옷도 자외선이 통과할 수 있고, 모래나 물 위에서는 자외선이 반사되기 때문에 그늘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생활화하여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효능은 자외선 차단지수(Sun Protection Factor: SPF)로 표시되는데 SPF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고, SPF 20 이상이면 무난합니다.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자외선 차단제가 땀이나 물에 씻겨 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자신의 피부를 매력 있고 건강하게 보이기 위해 선탠을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지금 당장은 멋스럽게 보일지는 모르나 지나친 선탠은 장기적으로 피부 노화나 피부암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청결과 피부의 적당한 습도를 유지한다.
많은 땀을 흘린 후에는 깨끗이 씻고, 특히 피부가 접히는 겨드랑이, 사타구니, 발가락 사이 같은 부위는 짓무르고, 감염되기 쉬우므로 잘 건조시킵니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한다.
밤에도 날이 무더워 깊은 잠을 잘 이루지 못하거나 무더위에 지친 나머지 밥맛도 잃어 끼니를 거르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균형 있는 영양과 함께 땀을 많이 흘리고 난 뒤에는 체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여야 합니다.

해충이나 벌레에 의한 교상을 피한다.
야외활동과 노출이 심해지는 계절이므로 모기와 같은 벌레에 물리기 쉽고, 가려움증으로 긁다 보면 습진성 변화와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하고, 곤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곤충 기피제를 발라야 합니다. 만약 해충에 물리게 되면 찬물 습포와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의 도포가 도움이 됩니다.

=>출처 : 여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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