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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주얼리/시계

평생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는 시티즌(Citizen)의 에코-드라이브(Eco-Drive) 라인의 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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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Citizen)의 에코-드라이브(Eco-Drive) 라인의 손목시계는 시계에 부착된 크리스털과 다이얼이 자연광 및 인공광을 흡수하여 작동되는 시계이다. 모든 종류의 빛을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여 시계를 작동시킨다는 것이 제조사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빛에 노출되면 손목시계가 계속해서 재충전되기 때문에 평생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또한 전파시계(radio-controlled)이므로 사용자가 원할 때 표준시각을 원격 싱크(radio synchronization)할 수 있다. 혹은 자동으로 표준 시각이 맞춰지도록 설정해 둘 수도 있다.


견고한 알루미늄 케이스로 마감된 시티즌 알터나 VO10-6573H(Citizen Alterna VO10-6573H)는 수중 100m까지 방수가 된다. 시계의 두께는 10.2mm이며 무게는 겨우 104g의 경량 시계이다. 시간 오차는 1개월에 +/- 15초 수준이다.


세련된 디자인에 가격은 339달러이다.


출처 Sleppery B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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