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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행복한콩 CF S-프로젝트 모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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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맞게 먹어라! 좋은 두부는 그냥 먹는다!
그냥 떠 먹는 행복한 콩!

지난 10월 26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세트장에 패션 모델 세 명이 모여들었다.
국내 최상급 모델을 다투는 한혜진과 송경아, 그리고 외국인 모델 제니퍼가 그들이다.
다름 아닌, CJ의 '행복한 콩'이라는 두부 제품의 광고 촬영을 위해서다.

CF의 내용은, 마치 패션쇼 장을 연상하게 하는 화이트 톤의 공간에서,
세 명의 패션 모델이 각각 세 가지 칼라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각자의 칼라에 맞는 접시에 담긴
세 가지의 요리를 각자의 개성에 따라 즐긴다는 내용이다.

이 CM을 제작하기 위해, 촬영 전에 세 가지 칼라의 포인트를 갖춘 세 가지의 요리를
일주일간 개발하고, 촬영 당일에는 무려 350모나 되는 '행복한 콩' 생식용 두부를 소모했다고 한다.
촬영 또한 첫날에는 요리된 제품만을 촬영하고 둘째날에는
그 다음 날 새벽까지 패션 모델들과 촬영을 진행했다고 하니
이번 광고에 기울인 노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알겠다.
광고에 나오게 될 세 가지의 요리는 실제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어서
 촬영하는 내내 촬영 관계자들의 입을 심심하지 않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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