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들을 위한 PortaMEe 핸즈프리 베이비 캐리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다. 그렇다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니다. 아기들은 조금씩 성장함에따라 어느 순간 더 이상 안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부모들은 보다 좋은 베이비캐리어를 찾게 마련이다.

이러한 부모들을 위해 포타미(PortaMEe) 핸즈프리 베이비캐리어가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엄마가 아이를 마주보며 걸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아이를 안았을 때 허리부분에 오는 통증을 최소화 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어깨부분에는 젤로 된 패드를 덧대어 보다 편안하게 아기를 안을 수 있도록 하였다.

포타미는 생후 5개월부터 3년까지의 아이들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35파운드의 무게까지 지탱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어 외출할 때 핸드폰, 블랙베리, 지갑을 넣고 다닐 수 있으며 우유병 홀더까지 부착되어 있다. 포타미 핸즈프리 베이비캐리어는 위와 같은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양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쉽게 기저귀를 집을 수 있고, 지하철 티켓이나 신분증을 넣고 빼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포타미만의 허리부분 받침대와 통기성 좋은 그물망 방식의 안감은 아이들을 안고 다녀야 하는 엄마들에게 빼어난 착용감과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 Gizmag

http://gizmag.com/go/6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