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4가지 컬러로 피부고민 해결 ’오휘 에센스 시리즈’

한 방울만 써봐도 알 수 있는 천연원액의 느낌! 오휘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센스’ 4종 ■ 4가지 종류의 차별화된 천연원액 에센스, 피부상태 따라 선택 ■ ’블루톡스’ 등 기존 3종, 피부정화 위한 ‘데톡시제놀’ 에센스 추가

주)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영양성분을 천연원액 그대로 농축시킨 오휘의 최고 히트상품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센스’ 를 4종으로 리뉴얼, 9월초 새롭게 선보인다. ‘오리지널 에너지 100 에센스’시리즈는 백화점 브랜드‘오휘’의 효자상품으로 백화점 내 매우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에센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는 블루톡스(Bluetox), 프레쉬 셀(Fresh cell), 비타민 C 오일 등 기존 3가지 제품은 유효성분을 강화하고, 피부정화를 위한 데톡시제놀(Detoxigenol) 에센스가 추가되어 4종으로 구성됐다. 파란색 용기에 담긴 ‘블루톡스’에센스는 탄력있는 피부결을 원하는 여성에게 적합하다. 특히 피부결이 거칠고 까칠하다면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발 1300m 호수에서 자생하는 블루 그린알지와 식물의 여왕이라 불리는‘임페라토리아’가 더해져 피부 탄력을 도와준다. 초록색 용기에 담긴 ‘프레쉬 셀’은 보습력이 매우 뛰어나 건조하고 민감한 피에 수분과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키위, 망고 등에서 효소추출된 세포원형 Fresh-cell과 수분을 오랜시간 잡아주는 천연다당체를 추가해 기존 제품보다 더욱 촉촉해졌다. 주홍색 용기에 담긴 ‘비타민 C 오일’은 칙칙하고 활력없는 피부톤이 고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특히, 안정된 유용성 비타민 C 외에 자초에서 추출한 붉은색 시코닌 성분이 더해져 피부의 미세한 얼룩 등을 환하게 가꿔주는 고농축 비타민 에센스다. 노란색 용기에 담긴 ‘데톡시제놀’은 새로 추가된 에센스 시리즈. 싱싱하고 건강한 피부정화를 원하는 여성에 적합하다. 프랑스 청정해안에서 자생하는 해송추출물 ‘피크노제놀’이 함유됐다. 이 성분은 천연 항산화제로 피부를 깨끗이 정화하고 피부자생력을 돕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피부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탁월하다. 스킨 사용 후 2~3방울 떨어뜨려 얼굴 전체에 발라주며, 용기는 캡을 분리해 낸 후 내장되어 있는 스포이드를 결합시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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