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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즈 패션 위크 봄 2008 행사에 참석중인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11일 펼쳐진 패션쇼 전에 백스테이지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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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로페즈의 저스트스위트 패션 <사진=게티이미지> | | |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의 새 패션라인이 뉴욕 패션쇼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그녀의 새 패션 라인은 컨템퍼러리 라인 "저스트스위트(JustSweet)"로 현재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패션위크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로페즈의 패션쇼에 참석한 모델들은 은색으로 반짝이는 런웨이를 반짝이는 분홍색과 민트색 드레스를 입고 걸었다.
로페즈의 패션 라인은 줄무늬 스웨터 드레스, 남성용 청반바지, 미니드레스, 캐주얼 티셔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로페즈는 그녀만의 스타일인 한 쪽 어깨를 드러내는 원-숄더(one-shoulder) 룩을 새 패션라인에 선보였다.
로페즈의 저스트스위트는 그녀의 청바지와 티셔츠 라인인 제이로(J.Lo)와 고급 패션 라인인 스위트페이스(Sweetface) 사이에 위치한 중가 라인이다.
저스트스위트 라인의 가격은 젊은 층의 구매력을 고려해서 49~99달러 선이다.
마이크 김 기자, 유코피아 닷컴 뉴스 - Copyright ⓒ 2006 uKopia Inc.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