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스타일

윤은혜, 이효리 이번엔 채연, '긴머리 싹둑, 표정은 엽기'

반응형
윤은혜, 이효리 이번엔 채연, '긴머리 싹둑, 표정은 엽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섹시가수 채연씨도 톰보이 열풍에 동참했습니다.

채연씨는 최근 후속곡 활동에 맞춰 3년간 길러온 긴 머리를 커트머리 스타일로 바꿨습니다.

채연의 커트머리는 윤은혜 스타일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부시시한 연출이 가능한 자연스러운 커트로 채연씨의 태닝한 피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헤어스타일을 바꾸던 날 채연씨는 헤어샵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채연씨는 어렵게 기른 머리여서 조금은 아쉽지만, 마음에 든다며 새 헤어스타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밖에도 메이크업과 헤어와 완성된 후 톰보이로 변신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채연씨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접한 팬들은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호응을 보였습니다.

[고뉴스]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 Joins.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