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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스타일

‘쌩얼 미인’ 박정아 데뷔 첫 화장품광고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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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

'쌩얼 미인' 쥬얼리 리더 박정아가 데뷔 후 첫 화장품 광고 모델로 최근 발탁됐다.

박정아는 최근 (주)중앙C&I의 화장품& 액세서리 토탈 웰빙 뷰티숍 ‘하이서리’(Hisuri)와 6개월 단발 1억6,0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촬영을 마쳤다.

박정아는 ‘내 생에 아름다운 나비를 만났다’라는 주제로 26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과 카탈로그 촬영을 진행했다.

박정아는 이번 광고를 통해 럭셔리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아를 모델로 기용해 국내에 런칭하는 토털 웰빙 뷰티숍 ‘하이서리’는 20대 중반부터 30대의 럭셔리한 여성을 겨냥한 고품격 스타일의 화장품 & 액세서리 브랜드로 오는 7월 20일 서울 강남 본점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오픈한다.

박정아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하이서리’측 관계자는 “트루 뷰티(TRUE BEAUTY)를 추구하는 여성들은 겉치레에만 치중하는 여성들과 달리 꾸준한 자기 관리와 목적의식이 뚜렷하며 매사에 열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런 여성이 바로 ‘하이서리’의 타깃"이라며 "트루 뷰티걸(TRUE BEAUTY GIRL)로 자기표현 방식이 뚜렷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박정아가 그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아의 첫 화장품 광고는 7월 첫째 주 지면과 카탈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MBC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를 맡고 있는 박정아는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섹시 디바 서인영과 함께 새로운 멤버를 보강해 쥬얼리 5집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제국]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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