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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턱 성형 의혹 “경락의 힘, 화장법만 바꿨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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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타이푼 솔비가 때 아닌 성형 의혹에 손사래를 쳤다.

최근 2집 컴백과 함께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솔비는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에 출연해 "고친 데는 없다. 다만 앨범 콘셉트에 맞춰 화장법을 새롭게 했을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솔비는 "연예계 데뷔 후 예쁜 연예인들이 너무 많아서 계속 따라하고 싶었다. '나는 왜 이렇게 눈이 작지...'라고 고민하다가 화장법을 바꿨다"고 말했다.

특히 솔비는 갸름해진 턱선으로 턱 성형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타이푼 멤버들까지 솔비가 턱 성형을 했을 거라는 오해를 했었다고 한다.

이에 솔비는 "데뷔 후 쉬지 않고 연예 활동을 했기 때문에 성형할 시간도 없었을 뿐더러, 경락마사지로 살을 뺐기 때문에 성형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며 성형의혹을 일축했다.

또 다이어트 계기에 대해 "요즘 S라인 아니면 여자로 취급도 못 받더라"고 밝혔다. 방송은 8월 3일.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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