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패리스 힐튼 신발디자이너 변신, 재능도 기행도 역시 팔방미인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패리스 힐튼이 디자이너로 돌아왔다.

미국 음악 사이트 ‘콘텍트뮤직닷컴’(contactmusic.com) 6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텔 상속녀 힐튼은 Antebi 신발용품 회사와 손잡고 최고급 신발을 제작한다.

힐튼은 Antebi와 이번 제휴를 통해 최고급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빠르면 2008년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힐튼은 “내 목표는 창조적인 스타일과 재밌는 패션이다. 나는 Antebi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Antebi는 이번 가을에 완벽하게 제작된 스포츠 용품들을 선보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 “Antebi는 진짜 내 비전을 이해한다. 나의 작품들을 이해한다”고 말해 Antebi와의 제휴가 성공적임을 시사했다.

한편 힐튼은 ‘쏘우’ 감독 대린 린 보우즈만의 신작 뮤지컬 영화 ‘Repo! The Genetic Opera’에 캐스팅돼 춤 연습에 한창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