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 세련된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

각종 연말 모임과 파티가 성행하는 12월을 앞두고 스킨푸드에서는 보다 세련된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블랙 에스프레소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블랙 에스프레소 메이크업’은 입체감있고 깊은 눈매를 강조하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홍조 띤 볼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파티에서 그 누구보다도 돋보일 수 있다.

우선 ‘블랙 에스프레소 메이크업’은 은은한 피부 톤에 선명한 블랙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으로 강한 인상을 주면서도, 볼은 홍조를 띤 것처럼 표현하여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리프팅 프라임 스킨으로 얼굴색을 꼼꼼하게 발라주고, 골드 캐비어 리프팅 파운데이션 SPF20 PA+ 1호 라이트 베이지를 얇게 펴 발라 매끄럽고 탱탱하게 연출해준 후 골드 캐비어 모이스트 피팅 케익 SPF25 PA++ 1호로 마무리 해준다.

쉽고 빠르게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주는 스킨푸드 슈가 블룸 섀도우 박스 4호 샤인 블랙 블룸의 시크 실버를 눈두덩이에 실크처럼 얇게 바른 후, 그레이와 딥 블랙을 이용하여 아이라인을 중심으로 그라데이션 하고, 딥 블랙으로 다시 한번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 스킨푸드의 '블랙 에스프레소'

이 때, 언더라인을 가볍게 터치하면 선명하고 시크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시크 실버를 이용하여 눈앞머리와 눈동자 바로 아래 라인과 동공자리의 눈두덩이 중간부분에 살짝 눌러주면 입체적인 펄감을 표현할 수 있다.

입술은 커피 크리미 쉬어 립스틱 PK 302 바닐라 핑크를 누드톤으로 발라주어 아이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 준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홍조 띤 뺨은 시크한 아이메이크업과 대비되면서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광대뼈를 타고 슈가 쿠키 블러시 4호 베베 애프리콧을 사용하여 홍조를 띤 것 같으면서 볼을 감싸듯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표현한다. 골드 캐비어 모이스트 브라이팅 파우더 볼 1호 화사한 블루밍을 이용하여 화사하고 투명하게 마무리해준다.



▲ 스킨푸드의 블랙 카푸치노~!
[스킨푸드] 성유리가 더 예뻐진 이유?! 블랙 카푸치노~!  

‘블랙 카푸치노 메이크업 룩’

입체감 있고 깊은 눈매를 강조하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홍조 띤 볼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스키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돋보일 수 있다.

For Face
 
▲ 스킨푸드 블랙 카푸치노 메이크업 
찬 바람을 그대로 상대해야 하는 스키장에서는 보습 케어가 중요하다. 메이크업 역시 마찬가지.매트한 제품 보다는 보습력이 뛰어나 피부의 수분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스킨, 로션, 에센스 등의 기초 제품으로 기본적인 보습을 주고,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리프팅 프라임 스킨으로 얼굴색을 꼼꼼하게 발라준다.

또한 스키장 뷰티 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자외선 차단지수가 포함된 파운데이션과 팩트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주도록 한다.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리프팅 파운데이션 SPF20 PA+ 1호 라이트 베이지를 얇게 펴 발라 매끄럽고 탱탱하게 연출해준 후 골드 캐비어 모이스트 피팅 케익 SPF25 PA++ 1호로 마무리 해준다.

For Eyes
스킨푸드 블랙 카푸치노 룩의 포인트는 입체감 있게 표현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먼저 슈가 블룸 섀도우 박스 4호 샤인 블랙 블룸의 세 번째 컬러인 시크 실버를 눈두덩이에 실크처럼 얇게 바른 후, 첫 번째 컬러인 그레이와 두 번째 컬러인 딥 블랙을 그라데이션하여 눈매의 입체감을 살려준다.

시크 실버를 눈앞머리에 살짝 발라서 시원한 눈매로 만들어 주고, 딥 블랙을 이용하여 아이라인을 한번 더 또렷하게 표현한 뒤, 언더라인도 그윽하게 터치 해 준다. 이 때 펄 크리미 언더아이 펜슬 2호 펄 크리미 블랙으로 아이라인과 언더라인 점막까지 채워 포인트를 준다.

속눈썹은 바나나 롱래쉬 컬 마스카라 1호 바나나 블랙으로 여러 번 덧발라 눈매를 강조하고, 시크 실버를 이용하여 눈동자 바로 아래 라인과 동공자리의 눈두덩이 중간부분에 살짝 눌러주어 입체적인 펄감을 다시 한번 부여해준다.

 
▲ 스킨푸드 메이크업 메이스라인

For Lips
입술은 커피 크리미 쉬어 립스틱 PK 302 바닐라 핑크를 누드톤으로 발라주어 아이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 준다.  

For Cheek
스키장에서는 고글 밑으로 보이는 홍조 띤 뺨이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광대뼈를 타고 슈가 쿠키 블러시 4호 베베 애프리콧을 사용하여 홍조를 띤 것 같으면서 볼을 감싸듯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표현한다. 골드 캐비어 모이스트 브라이팅 파우더 볼1호 화사한 블루밍을 이용하여 눈처럼 화사하고 투명하게 마무리해준다.

자료출처<데일리코스메틱>
상세정보는 아래링크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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