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섹시, 보이시, 러블리, 男心을 사로잡는 3Style 코디법

반응형
 
단순함을 거부하는 이들.
그들은 섹시함이 곧 노출과 상통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노출 없이도 충분히 섹시함을 표현할 수 있다. 그 비밀은 바로 실루엣!
여성의 S라인을 살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세미나팔 진 팬츠와 티셔츠나 허리 라인이 강조된 블라우스를 매치시키고 여기에 어깨선을 강조할 수 있는 카디건을 레이어드 한다.
또한 손목을 가녀려 보이게 하는 커다란 가방으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하나, 남성들이 섹시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여성의 신체 부위 중 하나가 쇠골이다.
V넥의 세련된 니트와 타이즈를 매치하거나 액세서리를 한 경우 지나치게 과도하지 않은 에나멜 큰 가방으로 고급스러움을 플러스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20대 초반의 남성인 경우 편안한 보이시한 스타일을, 20대 후반의 남성인 경우는 섹시한 스타일을, 30대 가까운 결혼 적령기 남성은 조용하고 여성미가 넘치는 여성을 선호한다고 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보이시 혹은 빈티지한 느낌의 캐주얼한 코디. 군더더기 없는 재킷이 시크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레이스가 덧 대여진 슬림한 티셔츠가 여성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소재의 은은한 광택에서 럭셔리함이 묻어 나온다.
 
- 여성이란 단어에서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아이템은 ‘스커트’ 이와 함께 블라우스를 매치시켜 환상적인 조화를 만들 수 있다. 성숙한 향기로 그를 매혹하고 싶다면 부피감이 있는 블라우스와 H라인의 스커트로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연출해보자. 단, 직장 여성은 원 포인트로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색상의 강약 조절에 주의할 것!

- 아담한 그녀! 귀여움을 강조하라.
아담한 체형의 소유자라면 자연스럽게 밑단이 퍼지는 플리츠스커트와 블라우스, 그리고 재킷으로 발랄한 이미지를 코디한다.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변화가 없는 의상이라면 광택이나 펄이 들어가 큰 가방을 소품으로 이용하여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Good Sense!~


ez 리포터 : 유래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