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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shoes, 슈즈]

닥터마틴(Dr. Marten)이 선보인 발 뼈 그림 그려져 있는 야광 부츠 매년 할로윈이 가다올 때마다 의상 때문에 고민이라면 닥터마틴(Dr. Marten)이 선보인 '1914 본스(Bones)' 부츠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검은색에 끈이 달려 있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이 부츠에는 독특하게도 옆면에 다리와 발 부분의 뼈가 하얗게 그려져 있다. 1914 본스는 꼭 할로윈이 아니더라도 록커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꺼내 신을 수 있는 부츠이다. 부츠에 그려져 있는 뼈 그림은 야광이기 때문에 어두운 클럽에서도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가격은 $140 이다. 출처: http://www.drmartens.com/ProductDetail.asp?PID=13040001 더보기
유니클로, 새로운 신발라인에도 진출! 진과 티셔츠 라인을 완벽하게 갖춘 유니클로(UNIQLO)가 의상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성하고 싶어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지난 주 유니클로는 새로운 유니클로 슈즈 라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유니클로가 이번에 선보이는 신발들은 한 켤레 당 20달러에서 50달러 사이의 저렴한 가격대의 기본적인 신발라인이다. 유니클로의 행보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한정품 신발들을 일본 전역에 판매하는 것은 티셔츠나 양말과 같은 기본적인 의류를 판매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이야기이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가격은 저렴하며 품질 또한 상당히 훌륭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신발은 소비자들의 패션에 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다. 특별히 흥미로운 점은 유니클로가 자사의 UT 브랜드를 론칭했을 때 사용했던 것과 .. 더보기
페라가모 유방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컬렉션을 아시아 시장에 출시<핑크색 발레리나 구두와 향수, 시계, 티셔츠, 캔버스 토트백 > 페라가모에서 유방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컬렉션을 아시아 시장에 출시한다. 이 컬렉션은 크리스털로 장식한 핑크색 발레리나 구두와 향수, 시계, 티셔츠, 캔버스 토트백 등이며, 가격은 360싱가포르 달러(256달러)에서 1,500 싱가포르 달러 정도이다. 매출의 10%는 유방암 환자들과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핑크 새틴 샌들과 이 샌들에 어울리는 이브닝 클러치는 경매할 예정이다. 6,000 싱가포르 달러부터 입찰이 시작되며 수익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페라가모는 고 살바토르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가 1920년대 신발 디자인으로 시작해 일군 회사이다. 지난해 순수익은 17% 하락해 3,900만 유로(5,743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총매출은 아시아 태평양 지.. 더보기
유재석의 그신발 CROCS Crocs, inc. today 크록스는 남성, 여성 및 아동용 신발 디자인, 생산, 마케팅 전문 업체입니다. 크록스에서 생산되는 모든 신발은 독점 기술로 개발된 독립 기포 수지 (closed cell resin)인 크로슬라이트(Croslite™)를 사용합니다. 이 소재는 크록스 제품을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 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크로슬라이트는 가볍고 부드러운 논마킹 소재로서 미끄럼 및 냄새를 방지해주며, 캐주얼한 복장 및 보트, 하이킹, 낚시, 정원 관리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이상적인 소재입니다. 크록스 신발이 다양한 구매층에게 어필하면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도 성공을 거뒀습니다. 현재 신발 전문 매장 및 백화점을 비롯한 전통적 신발 유통 채널 외에 여러 전문 유통 업체에서도 .. 더보기
나이키(NIKE)가 에어 맥스 르브론 VII(Air Max LeBron VII) 출시 나이키(NIKE)가 에어 맥스 르브론 VII(Air Max LeBron VII)을 출시했다.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의 사인이 들어간 시그니처 라인 중에 가장 최신 제품이자 혁신성이 돋보이는 농구화이다. 무엇보다 기능성이 뛰어난 운동화로 전세계 나이키 르브론 농구화 팬들을 기대에 부풀게 하는 제품이다. 에어 맥스 르브론 VII은 최대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추구한 운동화이다. 농구화를 위한 맥스 에어(Max Air) 유닛을 장착하여 쿠션감을 혁신적으로 높였고, 갑피 부분은 기존 기능성 농구화보다 항장력(抗張力)을 높인 플라이와이어(Flywire)를 사용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이번에 발표한 르브론 VII이 자신의 이름을 건 르브론 농구화를 혁신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라고 강.. 더보기
폐기물로 만든 나이키 운동화 ‘Trash Talk’ 남는 가죽 조각과 합성섬유 부산물을 재활용 고무 밑창에 덧대어 친환경적인 운동화 나이키(Nike)는 제품 생산을 한 후 남는 가죽 조각과 합성섬유 부산물을 재활용 고무 밑창에 덧대어 친환경적인 운동화를 만들어냈다. 나이키는 절대로 가죽 조각을 모아서 제품을 만드는 곳이 아니다. 그러나 나이키 운동화 중 한 종류는 말 그대로 단편적인 조각으로 만들어졌다. 트래시 토크(Trash Talk) 운동화는 가죽 조각과 합성 섬유를 꿰매고 재활용 고무 밑창에 부착해 탄생한 제품이다. 나이키의 제품 개발 이노베이션 키친의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33살의 케이시 저비스(Kasey Jarvis)는 베트남 호치민 시 근처의 나이키 공장 내 폐품처리 센터에서 많은 양의 재료가 버려지는 것을 목격한 후 이와 같은 정크 신발을 만들기 시작했다. 십 년 전에 나이키는 신발 한 켤레를 만든 후 나오는 재료로 또 하.. 더보기
단 한 장의 가죽과 스테인리스 소재의 굽 ,세상을 놀라게 할 구두 ‘베이지폴디드슈’ 패션쇼나 발표회용의 구두만을 디자인 해 온 세계적인 구두 디자이너 ‘말로즈 텐 보머(Marloes ten Bhomer)’의 최초 상업 목적의 구두인 ‘베이지 폴디드 슈(Beigefoldedshoe)’는 위와 같은 점에 비추어 볼 때 독특한 구두이다. 우선 제품 제작방식이 독특하다. 단 한 장의 가죽과 스테인리스 소재의 굽 부분만을 가지고 구두를 만들어 냈다. 가죽을 하나하나 접어서 보통의 구두와 같은 형태에 사람의 무게를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게끔 하기 위해 디자인 부분과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려 2년의 시간이 걸렸다. 모든 공정이 영국에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제품 가격은 켤레당 2,250파운드이다. 출처 http://marloestenbhomer.squarespace.com/online-bou.. 더보기
불황이 무색한 파격, 아찔, 화려함으로 승부 올여름 유행 샌들 몬드리안을 떠올려라… 소녀시대룩, 일명 소시룩으로 유명한 원색 스키니진도 그렇지만, 올 여름 샌들도 강렬한 컬러를 통해 경쾌한 매력을 발산하는 제품이 눈에 띈다. 마치 몬드리안의 작품을 보는 듯, 화사한 색상 배색이 특징이다. 옐로와 핫 핑크, 그린 등과 같은 캔디 컬러에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모노톤을 콤비한 제품이 올 여름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레노마(Renoma)에서는 광택 있는 페이턴트 소재의 스트랩 샌들을 출시했다. 옐로와 핫핑크, 그레이를 믹스한 제품으로 굽 부분을 반짝이는 골드로 마무리하여 화사함을 자랑한다. 카키와 핑크라는 상반되는 배색을 통해 시원한 느낌을 강조한 샌들도 있다. 일명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샌들로 킬힐을 자랑한다. 블링블링 반짝이는 샌들도 빠질 수 없다 반짝이는 “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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