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shoes, 슈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세서리를 끼워 꾸밀 수 있는 ‘조디(Jordi)’ 슬리퍼 린지 필립스 (Lindsay Philips)가 악세서리를 끼워 꾸밀 수 있는 ‘조디(Jordi)’ 슬리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근 여름 필수품으로 등장한 플리플랍 디자인의 슬리퍼로, 가운데 부분에 스냅(snap)을 끼워 고정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의상의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바꿔 끼워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슬리퍼는 24 달러에, 스냅은 12 달러에 판매되며, 6가지 다른 컬러와 다양한 사이즈 중에 선택 가능하다. 출처: http://www.switchflops.com// 더보기 타하리(Elie Tahari) 굽이 매우 높으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통굽 샌들 샬롯 웨지 신발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Elie Tahari)가 굽이 매우 높으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인 ‘샬롯 웨지(Charlotte Wedge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2.5 센티미터 높이의 코르크 소재 웨지 통굽과 푹신한 바닥 소재를 사용하여 가능한 발을 편하게 감싸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네이크 패턴을 살짝 넣어 화이트 컬러의 밋밋함을 없앴으며 발가락 쪽으로 골드 장식을 넣어 화려한 맛을 살렸다. 여름용 드레스나 깔끔한 청바지 등 어느 쪽에도 어울리는 이 제품은 398 달러에 판매된다고 한다. 출처: http://www.elietahari.com// 더보기 아이다스 날개 달린 운동화! ‘JS 윙스(Wings) 2.0’ 출시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Jeremy Scott)이 아이다스 오리지널(adidas Originals)과 공동으로 ‘JS 윙스(Wings) 2.0’을 출시한다. 닌텐도(Nintendo)의 고전 ‘키드 이카루스 (Kid Icarus)’가 ‘키드 이카루스 업라이징 (Kid Icarus : Uprising)’으로 20년만의 부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출시되는 것이다. 일반 운동화 디자인에 날개를 단 꽤 과감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꿈꾸던 이카루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다. ‘JS 윙스(Wings) 2.0’은 8월 10일 출시되며, 출시된 후 몇 시간 뒤면 이베이(eBay)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닌텐도는 ‘키드 이카루스 업라이징’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 더보기 이탈리아의 모스키노(Moschino)와 카르텔(Kartell) 플라스틱 슈즈 이탈리아의 모스키노(Moschino)와 카르텔(Kartell)이 플라스틱 슈즈 열풍에 동참했다. 건축 거장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의 마드모아젤(Mademoiselle) 의자의 새로운 버전을 공동으로 출시했던 두 회사가 이번에는 밝은 색상의 가벼운 플랫슈즈를 출시했다. 모스키노의 리본을 단 ‘바우와우(BowWow)’ 슈즈다. 플라스틱으로만 만든 신발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2010-2011 봄/여름 신상품으로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luxist.com/2010/06/17/designer-preparing-fashionable-plastic-shoes/ 더보기 발목에 활짝 핀 꽃을 단 니나 크리티아(Nina Critia) 샌들 부드러운 새틴재질로 발목에 활짝 핀 꽃을 단 니나 크리티아(Nina Critia) 샌들이 출시되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니나 크리티아 샌들은 아름다운 시폰 웨딩드레스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생일, 이벤트 등을 비롯한 특별한 날을 맞은 주인공을 보다 완벽하게 마무리해주는 아이템이다. 니나 크리티아 샌들은 퓨셔 러스트, 루비, 그레이프 등의 컬러로 3.5인치의 힐이다. 특별한 날을 위한 니나 크리티아 샌들의 가격은 80달러이다. 출처: http://shop.akirachicago.com/page.php?id=productdetail&idproduct=7249&dept=WOMEN&frommenu=Category&idcat=101 더보기 닥터마틴( 헬로키티(Hello Kitty) 군화 워커 군화 디자인에서 출발하여 워커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닥터마틴(Dr. Martens) 슈즈가 귀여움의 대명사 헬로키티(Hello Kitty)와 역사적인 만남을 이루어냈다. 투박한 워커디자인의 닥터마틴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키티가 만나 탄생한 신발은 서로 묘하게 어울리며 독특함을 발산한다. 한정판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헬로키티 팬들에 밀려 손에 넣지 못할 수도 있다. 닥터마틴은 1960년대 노동계급의 필수품에서 문화와 체제에 대한 반항아들의 아이콘으로 변모했다. 닥터마틴을 신는다는 것은 머리를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성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신발로 반항과 히피정신을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닥터마틴이 처음이었을 것이다. 주고객이 우체부, 공장 노동자, 노조 조합원 등이었던 닥터마틴은 인종.. 더보기 지안마르코 로렌지(Gianmarco Lorenzi)에서 나온 새틴 플라워 플랫폼 샌들 지안마르코 로렌지(Gianmarco Lorenzi)에서 나온 ‘새틴 플라워 플랫폼 샌들(Satin Flower Platform Sandals)’을 소개한다. 일상적으로 신는 샌들이 아니라 모셔두고 감상해야 할 것 같은 화려한 디자인의 샌들이다. 새틴과 구슬로 장식한 꽃을 중앙에 배치한 이 샌들은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다. 높은 플랫폼과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그라데이션된 색감이 특별한 이 신발은 마치 조각품 같다. 새틴 꽃 장식만으로 특별하지만,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단연 높은 굽이다. 이 색다른 디자인의 플랫폼 샌들만 있다면 롱 다리의 늘씬한 몸매를 한껏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978달러이다. 출처:http://www.farfetch.com/shopping/eu-only/.. 더보기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가죽과 벨벳을 소재로 세련된 느낌을 완성한 블랙 벨벳 샌달 선보여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이 새로이 출시한 오픈-토 샌달(Open-Toed Sandals)은 가죽과 벨벳을 소재로 세련된 느낌을 완성한 특별한 제품이다. 알렉산더 왕의 2010년 봄 패션쇼에 소개되었던 이 제품은 블랙 컬러의 끈 여러 개로 발목을 둘러 한 쪽으로 매듭을 지음으로써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도록 했다. 힐은 웻지힐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발목을 감싸는 끈이 늘어져 이국적이고도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 샌들은 499 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colette.fr/#/eshop/article/3759475/alexander-wang/90/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