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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bag]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랑방 아말리아 미디엄 가죽 백 ‘랑방 아말리아 미디엄 가죽 백(Lanvin Amalia Medium Leather Bag)’을 소개한다.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색상으로 나왔지만 편의성을 고려하여 일반 핸드백에서 보기 드물게 앞쪽에 지퍼달린 주머니를 달았다. 로고가 새겨진 태그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그로그랭(grosgrain;비단 또는 인조견으로 이랑 무늬지게 짠 천)으로 장식한 체인에서 이 가방만의 독특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바닥에 지퍼를 달아 공간 활용에 유연성을 주고 있으며, 안에는 블랙 로고를 프린트 해 안감을 처리한 주머니가 3개나 달려있다. 특허 받은 어깨 가죽 끈으로 차별화되는 ‘랑방 아말리아 미디엄 가죽 백’의 가격은 1,980달러이다. 출처 : www.lanvin.com/ 더보기
스타일을 더해주는 감각적인 컬러의 카메라가방, ‘질-이 디자인 레이디(Jill-e Designs Lady) 검정색 일변도의 흔해 빠진 카메라가방 대신 스타일을 더해주는 감각적인 컬러의 카메라가방, ‘질-이 디자인 레이디(Jill-e Designs Lady)’가 출시되었다. 질-이 디자인 레이디 카메라가방은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크기는 14(가로)*7(세로)*8(높이)인치이며 가격은 크기에 따라 소형은 136달러, 중형은 240달러, 대형은 300달러이다. 이 제품은 레드, 화이트, 블랙의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출처: http://www.gearlog.com/ 더보기
가볍고 실용적인 ‘버버리 나일론 토트백(Burberry Nylon Tote)’ 가볍고 실용적인 ‘버버리 나일론 토트백(Burberry Nylon Tote)’이다.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아주 기본적인 토트백 디자인이다. 그러나 긴 줄이 달린 측면 디자인이 색다르다. 바로 크기 조정용 끈인데, 실용성과 멋을 모두 살려주는 부분이다. 아기 엄마들이 선호할만한 다용도 가방이다. 안감은 버버리 특유의 체크무늬로 장식했으며, 지퍼달린 주머니가 하나 달려있다. 가격은 누구나 솔깃할 만한 250달러이다. 출처 : http://www.burberry.com/ 더보기
수퍼모델 패티 한센 디자인 헝 온 유 백스라인 가방 수퍼모델 패티 한센(Patty Hansen: 케이트 리차드스의 부인)과, 그녀의 오랜 친구인 모델 에이전시 기획자이자 매니저 몰리 메이든(Molly Maddden)이 시대를 풍미했던 디스코 룩, 일명 “Studio 54 era” 스타일을 완성시켜 줄 멋진 백을 디자인했다. 80년대 디스코 유행 시절의 패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스튜디오 54 시대” 룩에 어울릴만한 백들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 라인은 디자이너 DKP 디자인 회사의 데비 코펠(Debi Koppel)에게 발탁되어 ‘헝 온 유 백스(Hung on U bags)'라인으로 탄생했다. 신제품으로 출시된 가방들은 단순하지만 다용도로 쓰일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이다. 제품들은 착용하기에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디자인이고 매듭 모양에 따라서 전혀 다른 .. 더보기
사라 버만(Sara Berman)이 디자인한 '금속 징이 박힌 미니 데카 가죽 호보(Mini Decca Studded Leather Hobo)' 가방 오늘의 가방으로 선정된 올리브 색상의 슬러치백(slouchy bag)은 앞으로 다가올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을 위해 돌아다닐 때 약간의 일상적인 우아함을 주기에 딱 안성맞춤 가방이다. 슬러치백은 아래로 쳐지는 가방 스타일로 자유로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사라 버만(Sara Berman)이 디자인한 '금속 징이 박힌 미니 데카 가죽 호보(Mini Decca Studded Leather Hobo)' 가방은 멋진 색상 외에도 여러 가지 크기의 금색 징을 가방 입구는 물론 어깨부위의 가죽 끈 둘레에도 한 줄로 골고루 박아 시각적인 특색을 만들어낸다. 또한 가방의 앞뒷면에 장식용 주름을 넣음으로써 아래로 쳐지는 효과를 만들었으며 자석 잠금장치를 교묘히 숨겨놓았다. 안감은 능직으로 이루어졌다. 누구나 이 가방을 .. 더보기
2줄의 스윙 체인 장식과 더블 가죽 손잡이 베이른 社, 알리(Ali) 체인백 출시 베이른(Beirn) 社는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느낌을 물씬 풍기는 가방 ‘알리(Ali) 체인 백’을 선보였다. 블랙 또는 그린 물뱀 가죽을 사용하며, 가방 앞?뒷면에 2줄의 스윙 체인 장식과 더블 가죽 손잡이, 유색 탑 스티칭(동색 실로 상침한 장식효과) 패널이 사용된다. 출처 : www.beirnbag.com/ 더보기
루이비통(Luis Vuitton) 여성스러운 미소니 에메랄드 그린 펄스 핸드백 루이비통(Luis Vuitton)의 2010 가을 컬렉션 쇼 이후, 필자는 여성스러운 지갑과 핸드백에 반했다. 여성스런 가방은 50년대 스타일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우아함과 세련미를 물씬 풍기면서도 시간을 초월하는 스타일이 살아 숨 쉰다. 당연히 이런 가방은 허리를 강조하고 볼륨을 살린 스커트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이 뿐만 아니라 청바지와 하이힐 부츠, 슬림 핏 스웨터에도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더해준다. 이런 측면에서 ‘미소니 에메랄드 그린 펄스(Missoni Emerald Green Purse, 1136달러)’는 아주 아름답다. 진한 에메랄드 그린 컬러 바탕에 블랙과 화이트가 점점이 흩뿌려지면서 만들어진 컬러 팔레트가 보는 이의 시선을 매혹적으로 끌어당긴다. 어깨끈은 메탈과 톨토이스가 매치.. 더보기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에서 출시한 벨르 드 주르 메탈릭 트위드 클러치백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에서 출시한 ‘벨르 드 주르 메탈릭 트위드 클러치백(Belle de Jour Metallic Tweed Clutch)’이다. 아주 흔한 천인 트위드가 블랙 메탈릭 천과 만나 이렇게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변신했다. 보수적이면서도 눈길을 끄는 독특한 멋을 연출하는 이 클러치백은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정면에 이브 생 로랑의 로고만이 유일한 장식인 아주 심플한 디자인이다. 안감은 블랙 레더(leather)와 새틴(satin)으로 처리했으며, 파우치 주머니가 하나 달려있다. 가격은 525달러이다. 출처 : http://www.ysl.com//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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