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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bag]

가벼운 배낭 추천!!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 제피로스 배낭시리즈 아이더,배낭,등산 가벼운 배낭 추천!!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 제피로스 배낭시리즈 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는 저데니아 원단을 사용해 무게감을 최소화한 초경량 배낭시리즈 ‘제피로스’ 3종을 출시했다. 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EIDER), 직영 온라인쇼핑몰 제피로스 배낭시리즈는 얇고 가벼운 저데니아 원단을 사용하고,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무게감을 최소화하였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에바(EVA: 스펀지 압축 가공수지) 몰드 등판이 배낭과 맞닿는 등 부위에 밀착되어 무게감을 덜어주기 때문에 장시간 산행에도 안정감 있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ZEPPRIOS(제피로스) 32L BLUE 또한, 땀이 나는 등 부위에 통풍이 용이하도록 .. 더보기
과감한 꽃무늬 질 샌더 마켓 플로랄-프린트 실크-트윌 백 이보다 더 화려하고 과감한 꽃무늬는 없을 것 같다. 꽃 위에 꽃으로 겹치는 무늬를 색다르면서도 통일감 있게 표현한 질 샌더(Jill Sander)의 '마켓 플로랄-프린트 실크-트윌 백(Market Floral-Print Silk-Twill Bag)' 말이다. 다양한 컬러로 표현되면서도 심플한 것이 큰 특징이다. 가방 몸체와 손잡이 부분은 럭셔리한 실크-트윌 소재이고,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스트랩은 핑크 가죽을 사용했다. 그리고 바닥에는 미드나잇 블루 가죽으로 테두리를 두르고, 마찬가지로 미드나잇 블루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 가방은 안감을 대지 않았으며 포켓도 없다. 그냥 심플한 토트백인 셈이다. 아주 멋지고 행복감을 주는 토트백 말이다. 가격은 740달러이다. http://www.jilsander.. 더보기
봄맞이 신상품 스텔라 매카트니 오렌지 무늬 팔라벨라 클러치 백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가 봄맞이 신상품으로 새로운 팔라벨라(Falabella) 클러치 백을 선보였다. 새롭게 발표한 팔라벨라 클러치 백은 오렌지 모양이 과감하게 프린트 되어 발랄하면서도 강렬하고 때로는 감미로운 느낌을 준다. 동물애호가답게 이번 작품 역시 면으로 만들어 졌으며 심플한 접이식 클러치 백이다. 접이 가운데 부분에 사각형의 메탈 장식을 위치시켰고 골드 빛으로 마무리 해 현대적인 감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메탈 부분은 클러치 백을 펼쳤을 땐 진정한 팔라벨라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면서 손잡이로도 사용될 수 있다. 백 안 쪽에 골드체인으로 마무리 된 어깨 끈이 달려 있고,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있으며 안감은 어두운 녹갈색의 캔버스 천을 사용했다. 짧아서 더 눈부시고 아름다.. 더보기
발렌티노 바닐라 톤의 락스터드(Rockstud) 가죽 숄더백 발렌티노(Valentino) 社는 다른 천을 덧대어 만들지 않은, 즉 사이드 패널(side panel)이 없는 폴드 오버(fold-over) 스타일의 핸드백을 선보였다. 바닐라 톤의 가죽에 연한 골드빛 뿔과 징을 박아 장식한 디자인으로, 발렌티노 社의 플라크(plaque) 장식이 앞쪽에 있으면서 잠금 방식이며 부채꼴 뿔 모양의 징 장식이 테두리를 따라 둘러있어서 여성스러운 에너지를 더해준다. 오픈 탑(open top) 스타일로 뿔 장식이 스트랩(strap) 가죽 끈까지 이어져있는데, 특별히 스트랩을 탈부착할 수 있어 봄에는 클러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3개의 내부 포켓은 베이지 색상의 트윌(twill) 소재이고, 레드 칼라의 디자이너 플라크(designer plaque) 장식이 있다. 가격은 1,395달.. 더보기
데님처럼 보이는 B. 마코우스키 올리 컬렉션 데님느낌 가죽 핸드백 데님도 흔하고 가죽도 흔하다. 하지만 데님처럼 보이는 가죽은 흔하지 않다. B. 마코우스키(B. Makowsky)가 독특한 텍스쳐의 2011년 봄 올리(Ollie) 컬렉션을 선보였다. 데님 느낌을 살린 가죽 핸드백으로, 크로스백과 호보(hobo) 스타일이 눈에 든다. 전체적으로 이번 컬렉션에는 실버 액세서리가 공통적인 콘셉트로 사용되었다. 커다란 스터드 단추 장식, 가죽 지퍼 손잡이, 과감한 표범 프린트의 내부 라이닝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핸드백 안팎으로 작은 포켓들이 여럿 있어 작은 소지품들을 말끔하게 넣어 다니기 좋다는 것도 특징이다. 실버 데님 텍스쳐의 크로스백은 128달러이다. http://www.bmakowsky.com/ 더보기
우아한 발리(Bally)의 캔버스 클러치 백 따스한 봄이 오면, 무겁고 진한 색상의 가죽에서 벗어난, 조금은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게 된다. 발리(Bally)에서 이런 계절적인 수요에 맞는 ‘캔버스 클러치 백(Redgrave Leather-Trimmed Canvas Clutch)’을 출시했다. 가죽 대신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화사하고 가벼운 느낌이며, 빨간 색 가죽으로 테두리를 장식해 봄의 산뜻함까지 표현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사각의 클러치 백 디자인이지만, 스타일링에 약간의 변화만으로 색다른 클러치 백을 구현했다. 테두리는 레드나 블랙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도 있어 일반 핸드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495달러이다. http://www.bally.com/ 더보기
마르니(Marni) 社의 봄 신상품 리본-트림드 스퀘어 레더 토트백 올 봄 핸드백 시장의 트렌드는 단단한 블록 형태의 외장에 밝고 경쾌한 컬러이다. 마르니(Marni) 社의 봄 신상품 ‘리본-트림드 스퀘어 레더 토트(Ribbon-Trimmed Square Leather Tote)’는 산뜻하게 짙은 라일락 색에 커다란 리본 매듭을 포인트로 주었다. 이 제품은 어느 스타일, 옷에도 잘 어울리는 에브리데이 잇백이다. 업스케일 형태의 토트 디자인에 부드러운 가죽으로 처리된 가방 본체에 바깥쪽에 수납용 주머니가 배치되어 있고 크로스 백으로 연출이 가능한 탈착 가능 어깨끈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은 이중으로 된 단단한 가족 손잡이 두 개가 상단부에 있고 전면에는 느슨한 매듭의 검은 리본을 배치했다. 특이하게 안감에는 털을 그대로 남겨두고 거친 느낌을 내는 송치 가죽을 배치해 더욱.. 더보기
지미 추 ‘캔디 아크릴 클러치 백(Candy Acrylic Clutch)'를 감각적인 디자인의 구두와 핸드백 등의 액세서리로 세계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디자이너 브랜드 지미 추(Jimmy Choo)는, 로맨틱한 디자인인의 ‘캔디 아크릴 클러치 백(Candy Acrylic Clutch)'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드는 캐러멜 빛 마블 무늬가 섬세한 물결 모양의 디테일로 새겨진 아크릴을 외장재로 한 작은 핸드백이다. 단단한 박스 형태의 클러치 스타일의 외장재와는 달리 안 쪽에는 부드러운 금빛 가죽과 새틴 소재의 안감으로 훌륭한 대조효과와 사용자의 편안함을 배려했으며, 가방 안쪽에 넣어둘 수 있는 체인 형태의 긴 어깨끈을 통해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신제품 ‘캔디 아크릴 클러치 백’은 모던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비대칭의 라인이 포인트이며 애니멀 패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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